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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을 보여주는 책이다. 남자주인공 노아는 여자주인공 앨리와 뜨거운 사랑을 한다. 그 사랑은 그녀가 치매에 걸린 이후에도 계속되는데 나는 이부분이 너무 감동적이고 생각의 여지를 주는 대목이라고 생각한다. 앨리는 치매에 걸려서 난쟁이들이 자신들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환상과 사랑하는 노아를 잊고 그에게 저리가라며 화내기도 한다. 만약 나의 가족이나 애인이 그런 몹쓸 병에 걸렸다고 생각하면 난 도저히 그들을 감쌀 자신이 없다. 혹은 내가 그렇게 된다면? 나는 나 스스로 나의 가족들에게 노아와 앨리의 사랑처럼 가족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지 못해 그런 사랑을 받거나 주지 못했던 것 같다. 실재로 많은 사람들이 치매환자를 버리는 가족들도 있다고도 한다.병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건 정말 함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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