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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 지옥편 (단테 알리기에리의 코메디아)의 표지 이미지

신곡

단테 알리기에리 지음
민음사 펴냄

이탈리아에서 중세에 쓰여진 "신과함께" 단테의 신곡
기독교사상의 지옥이야기 인데 르네상스시대여서 그런지 그리스로마신화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조금 놀랐다.
단테가 존경하는 시인 베르길리우스의 안내를 받아 지옥의 1고리 림보에서 9고리 배신지옥까지 차례대로 경험하며 지나간다.
서사시 현대로 된 부분도 처음이라 적응하기 조금 힘들기도 하고,
중세의 배경지식이 많이 필요해서 각주 없이는 읽을 수 없는 책인 듯 하다.
각주를 보면서도 무슨말인지 모르는 내용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지옥을 여행했으니 연옥과 천국을 여행하러 가야겠다

p.7 우리 인생길 반 고비에 올바른 길을 잃고서 난 어두운 숲에 처했었네.

p.11 사람은 아니나 전에는 사람이었다.

p.26 여기 들어오는 너희는 모든 희망을 버려라.

p.354 그렇게 해서 밖으로 나와 별들을 다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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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프랑스라 그런지 무척 자유스러운 듯 하다.
그런데 결국 돌고돌고 돌아 다시 로제,
익숙한것이 이기는 것일까?


p.43~44
" 그리고 당시느 저는 당신을 인간으로서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발합니다. 이 죽음의 이름으로, 사랑을 스쳐 지나가게 한 죄, 행복해야할 의무를 소흘히 한죄, 핑계와 편법과 체념으로 살아온 죄로 당신을 고발합니다. 당신에게는 사형을 선고해야 마땅하지만, 고독 형을 선고합니다.

p57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라는 짧은 질물은 그녀에게는 갑자기 망각 덩어리를, 다시 말해 그녀가 잊고 있던 모든 것,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던 모든 질문을 환기시키는 것처렴 여겨졌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민음사 펴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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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월든 딱 '자연친화적이고 소박하고 단순하게 살자'
라는 이야기를 월든호수에 살면서 쓴 책인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너무 말이 많으신 분 같다...
쭉쭉쭉 읽기에는 좀 힘들고 시간도 꽤나 많이 걸려서 읽은 듯.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은이), 정회성 (옮긴이) 지음
민음사 펴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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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하멜이라는 사람이 딱히 문장가거나 문학자가 아니다 보니 딱 보이는대로 아는대로만 써서 어려운 문장없이 잘 읽혔다
그 당시 외국에 우리나라를 알리지 않기 위해 하멜 일행을 꼭꼭 숨겨두어서 13년간 갖히게되고 결국 탈출
그동안 그 당시 우리나라에 대해 묘사해 놨다
그 당시 조금 빨리 외부로 문을 열었으면 지금 다른 세상이였을까?

하멜표류기

헨드릭 하멜 지음
서해문집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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