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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전승환 지음
다산초당(다산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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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선비들이 남긴 애도문 이다. 자식,배우자,형제 자매,스승의 죽음에 대한 사랑과 상실에 대한 애도문들을 모은 책이다. 옛 선비들은 자신들의 슬픔과 그들에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글로써 표현하고 남겨서 기억할려고 하였다. 옛 시절에는 의학의 미 발달로 죽음이 흔했다. 책 속에서는 보통 성장기의 자녀들이 많이 죽었고 성장후 어른들도 30대에 사망하는 경우가 흔했다. 죽음이 흔했기 때문에 무겁게 생각하지않을수도 있었을텐데 그들은 기록을 남겨서 기억할려고 하였다.지금의 우리들은 어떠한 방법으로 사랑했던 사람들을 기억할려고 하는가, 그리고 얼마나 오랬동안 마음아파하고 그리워 하는가?

이제 볼 수도 들을 수도 없구나

신정일 지음
에이콘온 펴냄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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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과 동양의 관점 차이일까 모르겠지만 베스트셀러라는 호기심으로 기대했지만 생각만큼의 느낌같은건 가지지못했다. 오히려 뭔가 동떨어진느낌 이랄까 겉만 흩은 느낌이 느껴졌다.

할머니, 개, 그리고 죽도록 쓰기

앤 패칫 (지은이), 정소영 (옮긴이) 지음
복복서가 펴냄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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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카프리오 판사의 이야기 이다. 유튜브에서 본적이 있기 때문에 관심이 있었다. 언제나 인간적이고 긍정의 판정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관심이 있었다. 읽어본 즉슨 미국의 문화에서는 통할수 있는, 한편으로는 대한민국사람 대부분이 행동으로 하고있는 일반적인 수준이면 미국에서는 긍정적으로 보인다는 것을 느꼈다. 같은 상황,조건 속에서도 미국에서는 책의 내용처럼 판결할수 있어도 대한민국에서는 그렇게 할수없다는것을 느낀다. 왜냐하면 법의 테두리 속에서 인간미가 함축된 판결을 나름의 규정으로 정하고 판결의 잣대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대한민국에서는 법조항과 인간미 보다도 국민들의 비판적인 시각과 여론이, 또는 그것을 악의적으로 활용되는것도 배제할수 없기에 그것을 인정하지는 않을것 같다. 하지만 프랭크 카프리오 라는 판사에 대하여는 칭찬을 아끼고 싶지 않다. 누구나 그렇게 판결을 할수는 없기 때문이다. 법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한번정도는 프랭크 카프리오의 판결에 대하여 공부를 해보고 자신의 판결에 도움이 될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연민에 관하여

프랭크 카프리오 지음
포레스트북스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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