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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누구씨

김소라 지음
엣눈북스(atnoonbooks) 펴냄

어린시절 엄마를 잃고 아빠는 무너졌다. ‘나‘는 무서웠다. 친구들은 ’나’를 따돌렸다. ‘나’는 무리에 들어갈 수 없었다. 혼자가 편해졌다. 어른이 되었다. 똑같은 삶이 반복되었다. 어렸을 때보다는 나았지만 ’나‘의 세계가 나아진 건 아니었다. 시간이 지나 ’나’는 누구씨를 찾아 원래 살던 집에 갔다.

있잖아, 누구씨.
난 이제 네가 두렵지 않아.
사실 아무것도 달라진 건 없지만 말이야.
그런데 누구씨를 만나러 오는 동안 조금은 괜찮아진 듯도 해.
그래, 괜찮다는 건 꽤 괜찮은 거야.

’나‘는 누구씨에게 미소를 그려넣는다. ’나‘의 삶에도 미소가 찾아오기를.

#그림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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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지음
핀드 펴냄

5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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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의 감정과 행동은 내가 통제할 수 없음을.

#그림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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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이펙트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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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생각하면 표지에 있는 사과와 똑같은 이미지가 떠오른다. “우리는 왜 똑같은 사과를 그릴까?”(2쪽)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사과를 봤다. 꼭지로만 그린 사과, 점으로 그린 사과, 투명사과, 표정이 있는 사과, … 정말 많다.
사과를 그리는 방법이 제각각인 것처럼,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도 제각각이다. 다른 각도에서도 삶을 보는 방법도 배우고 싶다.

사과를 그리는 10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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