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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아이

이희영 지음
돌베개 펴냄

할머니는 결국 하나의 섬이 되었다. 그렇게 진실을 가슴에 묻었다. 비록 우연한 사고라 해도, 칼에 찔린 건 당신의 아들이었다. 그럼에도 죄를 묻기보다, 오히려 그 아이에게 손을 내밀어 주었다. 그 어린것 역시 명백한 피해자라 생각했을까?
그 애 눈에서, 옛날의 나를 봤다.' 혹은 불행의 연결고리를 끊어 버리려 했을까."인간이 참 웃기지 않냐?" 이수가 사탕을 손에 쥔 채 한숨을 내쉬었다
보이지 않는 연기가 허공에 퍼져 나갔다.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악한 사람도 있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선한 사람도 있으니까."

이수와 세아에게 간절함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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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손이님의 프로젝트 헤일메리 게시물 이미지

프로젝트 헤일메리

앤디 위어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읽었어요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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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손이님의 최소한의 삼국지 게시물 이미지

최소한의 삼국지

최태성 지음
프런트페이지 펴냄

읽었어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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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온전하지 않다. 세상 기준으로는 모두 조금씩 비정상이다. 그것을 받아들이면서도 내가 이 세상에 있다는 것, 살아서 숨을 쉬고 있는 기쁨을 자주 느끼고 싶다. 사람들이 손을 잡은 채 사랑을 주고받는 게 일상이 되고, 사랑을 계속 추구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내가 바라는 꿈이다. 그 꿈을 위해 기나긴 여정을 달려왔다. 그리고 앞으로도 달려갈 것이다. 꿈은 반드시 이뤄진다.

사랑은 모든 걸 이기니까요

정흥수(흥버튼) 지음
FIKA(피카) 펴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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