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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민음사 펴냄

포르피리와의 심리전이 시작된다.
포르피리는 현대판 탐정같이 심리적인 부분부터 해서 라스콜니코프를 압박한다.
그리고 결국에는 자수하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을 한다.
스비드리가일로프는 라스콜니코프와 거의 동질적인 인물로 자살이라는 파멸적인 마지막을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매춘부였지만 누구보다 순순한 소냐로 인해 부활하게 된다.
2부의 핵심적인 이야기이지만
역시 사회 악을 죽이는 것이 정당한가에 대한 문제는 의문으로 남겨져 있다.
러시아 소설답게 이름을 외우기 상당히 어렵고,
원래 대문호의 소설은 이렇게 관념적인 사색과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인지.....
좀 쉽게 쓰인 고전 명작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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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원래 연예소설 잘 안보는데 고전이라고 해서 200년전 연예소설도 보게 되네
오만덩어리 다아시와 편견덩어리 엘리자베스의 신데렐라 이야기 비스무리하네~
갑부의 왕자님 역활의 오만의 다아시와 평범한 집안의 편견의 엘리자베스가 오만과 편견을 벗어 던지고 나니 하트가 뿅뿅하고 해피엔딩이다.~~~~~이런 이야기~~~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지음
민음사 펴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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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프랑스라 그런지 무척 자유스러운 듯 하다.
그런데 결국 돌고돌고 돌아 다시 로제,
익숙한것이 이기는 것일까?


p.43~44
" 그리고 당시느 저는 당신을 인간으로서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발합니다. 이 죽음의 이름으로, 사랑을 스쳐 지나가게 한 죄, 행복해야할 의무를 소흘히 한죄, 핑계와 편법과 체념으로 살아온 죄로 당신을 고발합니다. 당신에게는 사형을 선고해야 마땅하지만, 고독 형을 선고합니다.

p57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라는 짧은 질물은 그녀에게는 갑자기 망각 덩어리를, 다시 말해 그녀가 잊고 있던 모든 것,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던 모든 질문을 환기시키는 것처렴 여겨졌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민음사 펴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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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월든 딱 '자연친화적이고 소박하고 단순하게 살자'
라는 이야기를 월든호수에 살면서 쓴 책인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너무 말이 많으신 분 같다...
쭉쭉쭉 읽기에는 좀 힘들고 시간도 꽤나 많이 걸려서 읽은 듯.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은이), 정회성 (옮긴이) 지음
민음사 펴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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