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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지나가다 (조해진 소설)의 표지 이미지

겨울을 지나가다

조해진 지음
작가정신 펴냄

상실의 아픔을 굉장히 현실적으로, 하지만 희망이 보이는 문체로 쓴 소설. 읽는 내내 너무 슬펐는데 - 어머니의 죽음은 나에게도 언젠가는 일어날 일이니 - 다 읽고나니 마음이 따뜻한 희망으로 가득찼다. 조해진 작가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은 작가.
“누군가를 즐겁게 해주고 싶은 마음 말이야. 살아보니 그보다 좋은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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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랑 작가의 원고지 5~50매 사이의 짧은 소설 모음집.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고, 좋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좋아 하지 않는 글 모음집. 난 좋다.

“내가 생각하기에 친절이야말로 인간이 가진 것 중 최고의 자질이다. 용기나, 관대함이나 다른 무엇보다도 더. 당신이 친절한 사람이라면, 그걸로 됐다.”
-Roald Dahl

아라의 소설

정세랑 지음
안온북스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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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파랑‘이라는 걸작을 만든 천선란 작가의 소설집. 매우 흥미롭고, 미래의 이야기라서 어두운 내용도 많지만, 동시에 따뜻하다. 항상 기대되는 작가. 한국을 대표하는 SF/휴머니스트 작가로 대성하길.

노랜드

천선란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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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겨울을 지나가다"라는 책을 잘 읽어서 다른 작품에 도전 중인데, 환한 숨의 단편 소설은 모두 어둡고, 우울하고, 사회적 문제를 반영하는 내용 위주라서 나랑은 잘 안 맞았다. 문체는 맘에 들지만, 이런 성향의 작가라면 이젠 그만.

환한 숨

조해진 (지은이) 지음
문학과지성사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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