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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다는 착각 :능력주의는 모두에게 같은 기회를 제공하는가 의 표지 이미지

공정하다는 착각

마이클 샌델 (지은이), 함규진 (옮긴이) 지음
와이즈베리 펴냄

내가 알고 있던 그 능력주의
그게 좋은것만은 아니였다는 강한 뒷통수~!

능력주의는 내가 잘되면 잘될만하니까 잘된거고 선한것이라는 착각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못되면 못될만하고 난 선하지 않기때문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그리 정의롭지 못하다는 말이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기회의 평등이 과연 진정한 기회의 평등이였는지 다시금 생각하게되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부자와 가난한자에게 기회의 평등이 과연 똑같은 기회를 준것인가에 대해
요즘은 개천에서 용나는게 어렵다고 한다.
출새의 시작인 명문대학에 들어가는 기회조차 중고등학교때부터 각종 고액 과외와 정보, 과외할동 등 돈없이 할 수 없는 것들로 차이를 벌인다.
이렇게 대학교 가는것부터 밀리고 좌절하며 기회의 균등에 대해 회의를 느끼게한다.
마지막으로 작가는 이러한 것을 극복하는것은 갖은자의 겸손이라고 말한다.

좀 마지막 결론을 확 쌘걸로 주장해줬으면 좋았겠지만
능력주의에 대해 잘하는 사람이 잘되는 것이지 라고 간단히 생각했던 나에게는 조금은 충격을 준 내용이였다. 미래에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이 됐으면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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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프랑스라 그런지 무척 자유스러운 듯 하다.
그런데 결국 돌고돌고 돌아 다시 로제,
익숙한것이 이기는 것일까?


p.43~44
" 그리고 당시느 저는 당신을 인간으로서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발합니다. 이 죽음의 이름으로, 사랑을 스쳐 지나가게 한 죄, 행복해야할 의무를 소흘히 한죄, 핑계와 편법과 체념으로 살아온 죄로 당신을 고발합니다. 당신에게는 사형을 선고해야 마땅하지만, 고독 형을 선고합니다.

p57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라는 짧은 질물은 그녀에게는 갑자기 망각 덩어리를, 다시 말해 그녀가 잊고 있던 모든 것,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던 모든 질문을 환기시키는 것처렴 여겨졌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민음사 펴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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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월든 딱 '자연친화적이고 소박하고 단순하게 살자'
라는 이야기를 월든호수에 살면서 쓴 책인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너무 말이 많으신 분 같다...
쭉쭉쭉 읽기에는 좀 힘들고 시간도 꽤나 많이 걸려서 읽은 듯.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은이), 정회성 (옮긴이) 지음
민음사 펴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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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하멜이라는 사람이 딱히 문장가거나 문학자가 아니다 보니 딱 보이는대로 아는대로만 써서 어려운 문장없이 잘 읽혔다
그 당시 외국에 우리나라를 알리지 않기 위해 하멜 일행을 꼭꼭 숨겨두어서 13년간 갖히게되고 결국 탈출
그동안 그 당시 우리나라에 대해 묘사해 놨다
그 당시 조금 빨리 외부로 문을 열었으면 지금 다른 세상이였을까?

하멜표류기

헨드릭 하멜 지음
서해문집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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