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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도우 장편소설 의 표지 이미지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도우 지음
시공사 펴냄

많은 독자들이 말하듯,
이 책은 겨울 그리고 눈이 내리는 그 어느 날들과
너무 잘 어울린다.

드라마로 먼저 접했었는데, 이제서야 완독을 했다.

아주 추운 겨울을 배경으로 한 이 소재는
너무나도 따뜻한 마음으로 추위를 녹여낸다.
잔잔하게 들이미는 따뜻함과 고요함 그리고 설렘이 아주 좋다.

어쩜 제목도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일까 ?

여름이 주는 시원함보단,
겨울이 주는 따뜻함이 더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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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

@gimyubinv7zw

생각보다 어려웠다 .. 흔하디 흔한 SF 소설들 중 하나라고 생각했으나 나의 오만이었다.
이 소설집은 하나의 글을 다 읽는데도 시간이 좀 오래걸린
듯 하다. 머릿 속에 하나의 이야기들을 집어 넣는데 이리도 머리를 굴려야 하는 것인지..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 지음
엘리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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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여러 이야깃거리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삶의 주제들을 다룬 소소한 안녕.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지음
문학동네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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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

@gimyubinv7zw

내면이 약해지고,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현재의 나는 매일이 고통의 연속이며, 할 수 있다고 마음을 먹다가도 금방 나약해지는 시간들을 마주하고 있다.
별 것 아니라는 주위의 입에 바른 소리를 무시하고, 스스로를 내몰 때 점점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스스로를 던졌을 때 (물론 책에서는 타의에 의한 상황이 따랐지만) 당연시 되는 마음과 감정은 어느 순간 적응의 시간을 지나게 된다는 것을 조금은 깨달을 수 있었다.
일단 조금씩 버텨보기로 하는 중이다.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지은이), 이시형 (옮긴이) 지음
청아출판사 펴냄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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