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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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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 :대하소설의 표지 이미지

혼불

최명희 지음
매안 펴냄

이제 혼불 시작이다.
우리말이 무지막지하게 녹아있는 듯...
모르는 단어가 이리도 많을 줄이야
조선말기 일제시대의 모습들의 묘사가 예사롭지가 않다.
단어 하나하나 숨겨진 보물을 찾는 것 같다.
남원의 토지인가....싶은...ㅎㅎ
기울어져가는 부잣집의 종손 강모와 새색시 효원 그리고 사존 강실이 엮이고 엮여....
그런데 이 이씨집안 남자들은 왜이렇게 다들 부실하고
여자한테 목석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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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108호걸들이 한명도 안죽고 잘 싸우더니 마지막 전투에서 마구잡이로 죽어나간다.
방납까지 잡고 마지막에는 30명내외로 남는데 그나마 벼슬이 싫어 도망가고 벼슬을 받고 있다가도 독살당하고
역시 마지막 승자는 간신이였나?

이문열 수호지 10

시내암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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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한놈 해결하니까 쉬지도 못하고 또 한놈 해결하라니,
입으로 일하는 놈들은 어딜가나 입으로 때우면서 잇속은 지들이 다 챙긴다니까
아어 채경, 동관, 양전, 고구 이 간신 4놈이 송나라 다 말아먹네
마지막 1권 남았는데 먼가 해결될까?
아님 비극으로 갈까

이문열 수호지 9

시내암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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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양산박의 호걸들이 조정에 귀순해 요나라와 반란군을 무찌른다. 아직 벼슬을 받지 못했지만 송강은 어떤 상황에서도 충신, 착한사람을 유지한다. 나같음 걍 때려치우고 들이 받았을 만한데 말이다.
여튼 앞으로 간신들이 가만히 송강네가 잘나가는걸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 같은데.....

이문열 수호지 8

시내암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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