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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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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살아 있는 당신에게 들려주는 법의학자의 생존 교양 지식)의 표지 이미지

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유성호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제목과 저자만 보고 법의학에 대한 뭔가 생생한 스토리가 담겼을 거라고 넘겨 짚었는데 신체와 건강의 상관관계 같은 내용이 주였다. 나의 기대와는 방향이 다소 달랐지만 요즘 유행인 저속노화와 통하는 면이 있는 것 같다.

그나저나 읽고나니 술을 끊어야 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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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요

@yttrium

정작 읽어야 할 자들은 읽지 않을 것 같아 아까운 책

결국 인간이란 어리석어서, 가족이, 본인이 겪지 않으면 절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내 아내는 차별받지 않고 살고 있다고 생각하던 이도
딸을 세상에 내놔보면 알게 되겠지

차별하지 않는다는 착각

홍성수 지음
어크로스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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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요

@yttrium

제목을 보고는 서정적인 이야기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읽기시작했는데, 틀렸다
“이야기”를 잘 아는 작가라는 부류의 사람의 관점에서 본 인간과 기계의 차이가 신선했다

역시 김영하 작가는 대단해. 로 끝남.
(그럼에도 여전히 김영하 작가 특유의 구성과 문장의 매력이 가장 돋보이는 작품은 [살인자의 기억법]이라고 생각함)


“내가 누구이며 어떤 존재인지를 더이상 묻지 않아도 되는 삶, 자아라는 것이 사라진 삶. 그것이 지금 맞이하려는 죽음과 무엇이 다를까?”

작별인사

김영하 지음
복복서가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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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요

@yttrium

도서관에서 인기가 많아서 이제 빌려서 읽음
이런 장르인지 모르고 빌렸는데

성인이 된 이후로 읽은 책 중에 사전을 가장 많이 찾게 한 책이었다


영화로 만들기 좋겠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CG도 조금 들어가고 데이트 할 때 가볍게 보기 좋고 다보고 나오면 시간 잘가네 싶은데 금방 잊혀지는?
그 장면에서 그게 무슨 뜻이었을까? 라고 같이 본 사람이 물어보면 몰라?! 라고 대답하게 되는?

셰익스피어를 몰라서 나의 이해가 부족한가보다

절창

구병모 지음
문학동네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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