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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일본은 전쟁을 선택했다 (청일전쟁부터 태평양전쟁까지)의 표지 이미지

그럼에도 일본은 전쟁을 선택했다

가토 요코 지음
서해문집 펴냄

일본이 동양의 작은 나라에서 세계 열강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관심을 갖고 읽었다. 100년 간의 행운의 초기 50년. 국가의 성장도 상황과 운이 80% 결정. 성공경험의 긍정적, 부정적 영향. 우리도 세계지도를 앞에 놓고 고민하는 시대가 곧 올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끝까지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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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대부분의 국제 정치의 기저에 깔려있다는 분석. 에너지가 곧 돈이고, 권력이고, 상대의 목을 조를수 있는 무기라는 사실을 새삼 실감한다. 앞으로 국제정세 보도를 보면 이면에 에너지 권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곰곰히 따져보게 될 것 같다. 그런 면에서 미국은 초강대국, 러시아도 여전히 어깨에 힘을 줄 수 있는 위상. 서유럽, 일본, 한국의 취약성. 우리나라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질서 없음

헬렌 톰슨 지음
윌북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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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의 기본 틀에는 공감. 잘 알수 없는 경제를 정부가 함부로 건드리면, 당장은 개선되는 것처럼 보여도 종국에는 큰 탈이 나고 전체주의로 빠질수 밖에 없다는 요지. 인간의 머리로는 경제 전체의 움직임을 절대 알수 없으니 겸손하라...현실에서 실업, 인플레, 부동산 급등, 산업구조 변화가 눈앞에서 벌어지는데, 과연 국민과 정부가 느긋하게 몇 년씩 기다릴 수 있겠는가? 칸트의 규제적 이념에 해당. 당장 열나고 목 아픈데, 병원가지 말고 느긋하게 일주일 기다리라는 것과 같은데. 기꺼이 따를수 있겠는가? 한 번은 읽어볼 만한 고전.

노예의 길

프리드리히 A. 하이에크 지음
자유기업원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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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지도자가 가야할 길을 보여준 위대한 정치가. 중국 현대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준 책으로 이제 중국을 좀 이해할수 있게 되어 기쁘다.

덩샤오핑 평전

에즈라 보걸 지음
민음사 펴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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