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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의 표지 이미지

시대예보

송길영 지음
교보문고(단행본) 펴냄

“지능의범용화”
내가 여러 방면을 배우고 해내는 방법에는 내가 아는 사람 중에서 가장 그 분야의 전문가에게 듣고 익히는 방법이 있었다.
그가 거쳐온 정반합과 그 영역에서의 원리 등을 듣고 질문하고 배우면 꽤나 빠른 지름길로 뼈대가 세워지는 식이다.
ai로 인해 이제 영역이 확장되어 나는 10분만에 울산 고래 고기 유통에 대해 가늠해볼 수 있게 되었다.

각자 종합적 사고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영역의 확장이 더 쉬워진다는 이 긴 썰을 “지능의범용화”라고 이 책에서 알려줄 때 한결 더 머리에서 정리가 잘 되었던 기억이 가장 남는다.

송길영 작가님과 3분의 대화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앞으로 외국인이 한국으로 오는 시장에서의 확장 기회가 올거라고 해주신 말씀이 (책에도 있는 내용)
마치 점괘를 들은 것만 같았던 기분도 같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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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ho

경량문명에서 확장된 독서.

호수성 (상호 갚다/보답하다) 을 기반으로 한 홍콩 청킹맨션의
탄자니아인에 대한 일본인 작가의 책

1. 호수성? 무슨 뜻이지? (호수성을 검색하면 이 책 내용이 대다수.. 번역을 좀 더 했어야 함.)
2. 곧 홍콩 여행가는데? (청킹맨션 가보고 싶진 않음.)
3. 탄자니아? (탄자니아 AA 원두 밖에 모름.)
4. 요즘 일본어 학습중. (with 듀오링고, 구몬)

그렇게 관심이 생겨 읽어보니..

밤에 각자 핸드폰 보며 모여 있음.
인스타 라이브 최선 다함.
내가 누구를 좋아해가 아닌 걔는 날 좋아해.
sns로 해와 직구함. 개인이 셀러가 됨.
-> 약 10년전 모습이라는데 너무 지금 젠지인데?

근데 또 유니온은 만들어서 고국으로 시신 운구 하는건 각출 (서로 누가 얼마나 부담 했는지 비공개)
서로 부담되지 않는 선에선 “겸사겸사” 돕고 산다.
-> 유대감은 또 올드스쿨이네

경량문명 시대의 느슨함과 연대에 대한 힌트로 보임.

그런데..
어떻게 살아야겠다 라는 무거운 사명감을
나는 돈을 벌기 위해 여기 있다. 로 살짝 비껴 산다는데

우리는 그럼 어떻게 살짝 비껴 살 수 있을까?

청킹맨션의 보스는 알고 있다

오가와 사야카 지음
갈라파고스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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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ho

다 읽었다.
음식 먹는 장면에 대한 묘사를 5~6줄을 할애 하는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이 작가분의 예민함이 이 소설을 쓸 수 있는 원동력이겠지만
그 예민함을 아우르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약간 묘사를 잘하는 프로불편러의 하루 일기 같았다.

김밥천국 가는 날

전혜진 지음
래빗홀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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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ho

확신에 찬 어조로 책이 쓰여져 있어
열심히 해보자! 라는 마음을 다짐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내용은 너무 옛날 것들이라 그냥 그랬다.

경영의 길을 묻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PHP종합연구소 (기획) 지음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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