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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의 장자수업 2

강신주 지음
EBS BOOKS 펴냄

읽고있어요
타자에게서 “자신을 보고 유를 얻는” 경험이 기적처럼 발생한다면 정말 행복하다. '타인에게서 자신을 본다'는 건 자신이 사랑을 받는다는 걸 안다는 것이고 '유를 얻는다'는 건 '동류' 그러니까 기쁨의 공동체임을 느끼는 것이다. 여기서 기쁨의 공동체가 되려면 남에게 대가를 바라지 않고 베품, 불교적 언어로 보시를 해야 한다. 이렇게 보니 도가와 불교의 가르침이 일맥상통한 게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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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즈로그님의 강신주의 장자수업 2 게시물 이미지
"세계에는 있음만 있고 없음은 없다."
새로 변화했을 때 이전의 부재로 보지 말고 현재의 있음으로 긍정해야만 한다.
없음은 아직 마주치치 않은 다자들의 있음으로, 삶은 마주침이 지속되는 다자들의 있음으로, 그리고 죽음은 마주침이 와해된 다자들의 있음으로 긍정해야 한다.

강신주의 장자수업 2

강신주 지음
EBS BOOKS 펴냄

읽고있어요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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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즈로그님의 가녀장의 시대 게시물 이미지

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지음
이야기장수 펴냄

읽었어요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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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즈로그님의 가녀장의 시대 게시물 이미지
이 책은 내 마음을 많이 위로해 주었다. 작가는 밖에서 스스럼없이 말하기 어려운 말을 책으로 썼다. 용기가 대단하다. 완독하고 나니 그런 말들을 책 속의 라운지에서 자유롭게 하다 온 기분이었다.

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지음
이야기장수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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