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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천둥 (온다 리쿠 장편소설)의 표지 이미지

꿀벌과 천둥

온다 리쿠 지음
현대문학 펴냄

무려 700페이지에 달하는 긴 소설이다. 피아노 콩쿠르대회를 치르는 동안 참가자와 심사위원들의 심리적 묘사 및 음악의 소리와 분위기를 문학적으로 표현해내는 작가의 능력이 빛나는 작품이다. 소설의 구성과 내용을 발굴해내는 작가의 아이디어가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그리고 피아노음악의 소리와 참가자가 표현해 내고자하는 마음과 생각을 글로써 나타낼수 있다는게 대단해 보인다. 소설의 내용은 피아노음악의 두 천재와 한사람의 신동, 그리고 사회인으로써 참가한 한 사람의 인간승리를 콩쿠르대회에서 예선1차전 부터 본선까지의 대회 내용을 그린 소설이다. 나는 주인공들이 그려가는 심리적,사회적 모습보다는 그런 주인공들을 세밀하게 표현한 작가의 표현력에 방점을 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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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핵심이다. 공감이란 어떤것이고 공감이 필요한 사람에게 어떻게 다가가야하는지를 전하고 있다. 책 속에는 공감에 대하여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공감은 다정한 시선으로 사람 마음을 구석구석,찬찬히,환하게 볼 수 있을 때 닿을 수 있는 어떤 상태다.사람의 내면을 한 조각,한 조각 보다가 점차로 그 마음의 전체 모습이 보이면서 도달하는 깊은 이해의 단계가 공감이다.그래서 공감은 타고나는 성품이 아니라 내 걸음으로 한발 한발 내딛으며 얻게 되는 무엇이다."
이러한 공감의 정의를 몸소 체험하고 몸에 베이게하는 훈련과 습관이 매우 필요할것 같다. 왜냐하면 공감이란것은 머리속에 들어있는 이론이 아니고 말과 행동으로 옮겨야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공감을 하기위한것도 중요하지만 공감을 받기위한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상대방을 위해서 공감력을 키우는게 필요하지만 정작 내가 공감을 받을일이 많지않을까 해서..

당신이 옳다

정혜신 지음
해냄 펴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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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신

@imyoungsin

짧고 간결한 내용인데 읽기도 쉬웠다.전체적인 내용은 편의점에서 18년간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 독신녀의 이야기인데 정서적으로 미완숙된 사람으로서 다른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하여 공감능력이 부족하고 사회생활의 일처리도 1차원적인 즉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어쩌면 미완성된 모습으로 사회생활을 하고있지만 결국 그것만이 자기가 있어야 할 곳 이라는것을 깨닿게 되는 이야기이다. 일반적이지않는 사람에 대하여 우리는 편견이나 깎아내림을 할 필요는 없다.도와주지는 못해도 괴롭히거나 나쁜쪽으로 이용해서는 안된다.그냥 지켜만 봐 주는것도 같이 살아가는 한 방법이다.

편의점 인간

무라타 사야카 지음
살림 펴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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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신

@imyoungsin

왜 민주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항상 실패하는가?
개혁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계속 실패하는 이유는 모피아 기득권 그리고 부동산을 중심으로 한 특권층 카르텔을 이해하지 못했거나,알아도 돌파할 의지와 실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다.특권층이 경제력을 축적하는 핵심 고리가 부동산이라는 점에서 정부 책임 부분인 주거 정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한국사회의 엘리트 카르텔형 부패구조를 해체해야만 가능하다. 특권층 카르텔의 구조를 이해못하고 영입된 경제관료 인사들은 기재부 늘공들에의해 휘둘리거나 언론과 자본의 지원을 받아 어공들을 무력화 시킨다.검찰,사법 또한 마찬가지이다.아마 이재명 정부는 이러한것들을 사전에 깨닿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만들기위해 부동산을 포함한 여러가지 개혁들을 추진해 나가지않나 생각된다.

누가 한국 경제를 파괴하는가

최배근 지음
북인어박스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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