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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조승리 에세이)의 표지 이미지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조승리 지음
달 펴냄

열다섯살부터 서서히 시력을 잃은, 직업은 마사지사인 시각장애인 작가의 에세이. 쉽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분인것 같지만 장애가 없는 나보다도 더 씩씩하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깊어서 정말 느낀점도 많고 배운점도 많다. 용기가 더 필요한 나에게 많은 용기를 줬다. 나는 이런 솔직한 글이 좋다.

“보이지 않아도 보고 싶은 욕망은 있다.
들리지 않아도 듣고 싶은 소망이 있다.
걸을 수 없어도 뛰고 싶은 마음은 들 수 있다.
모든 이들은 행복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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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씨의 수필은 몇 번 읽었지만, 장편 소설은 두번째. 퀴즈쇼라는 소설은 솔직히 잘 모르겠다.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생각났고, 영화 빅피쉬도 생각났고, 하여튼 좀 난해하고 난잡하지만, 이 분 특유의 스토리텔링 문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김영하씨의 소설은 이제 찾아서 읽진 않을 것 같다.

퀴즈쇼

김영하 지음
문학동네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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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어 보이” 이후 읽은 닉 혼비의 두번째 작품. 하이 피델리티를 단숨에 읽고, 닉 혼비의 팬이
됐다. 30 대 중반 남자의 심리를 이렇게 사실적이고 위트 있게 표현할 수 있는 작가가 과연 이 분
말고 어디에 있을까? 나는 주인공 같은 경험은 없지만, 그래도 내 30 대 중반, 그때 어울리던
친구들, 그리고 당시 유행하던 음악에 대해 생각해보고 추억을 소환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를 준
명작. 닉 혼비의 다른 책도 계속 읽어봐야겠다.

하이 피델리티

닉 혼비 지음
문학사상사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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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정주영씨의 “이땅에 태어나서”의 요약본이라고 할 수 있는 책. 이제 나에게 가장 좋아하는 창업가가 누구인지 물어본다면 나는 한국, 그리고 전세계 최고의 창업가인 현대그룹의 정주영씨라고 한다. 이분이 쌀가게를 시작으로 현대를 전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킨 이야기는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다.
모든 건 마음먹기에 달렸고, 우리 모두의 내면에는 실패를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걸 스스로 굳게 믿어야 한다. 스스로 자신을 믿지 않으면 남은 우리를 더욱더 믿을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정주영이다

박상하 지음
일송북 펴냄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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