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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산책

한정원 (지은이) 지음
시간의흐름 펴냄

읽고있어요
"겨울을 겨울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이 당연한 듯 해도, 돌이켜보면 그런 시선을 갖지 못한 적이 더 많다.

봄의 마음으로 겨울을 보면, 겨울은 춥고 비참하고 공허하며 어서 사라져야 할 계절이다. 그러나 조급해한들, 겨울은 겨울의 시간을 다 채우고서야 한동안 떠날 것이다. 고통이 그런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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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나는 요가하면서 산다 게시물 이미지
#나는요가하면서산다
#김세아


잘나가던 패션지 에디터가
요가 안내자가 된 이유

❝우리는 함께 나아져야만 한다❞


✔ 요가를 좋아하거나 요가원을 운영해보고 싶다면
✔ 내면의 고요함과 자기 성찰에 관심이 있다면
✔ 변화와 성장을 꿈꾸며 진정한 나를 찾아가고 싶다면



📕 책 속으로

패션지 에디터로 일하다
'나는 왜 사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품고
요가 선생님이 된 저자

요가 수련자이자 지도자로서의 삶은
단순히 직업의 전환이 아닌
삶의 방식을 스스로 선택한 여정이었다.


🌱 저자가 꿈꾸는 요가원이란?
1. 시끌벅적하지 않고 고요한 공간
2. 수련 전후 내면의 이야기를 나누는 차담 공간
3. 명상하듯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차분한 분위기


이 모든 조건은 요가원에서
거울을 치우며 완성되었다.

겉모습이나 체형에 흔들리지 않고
내면에 집중할 수 있는 고요한 그곳,

<언와인드 요가>는
내 스스로에게 바라는
이상적인 공간이자 내면의 모습을 닮아 있었다.




📕 각자의 빛깔

"각자의 요가란 각자의 삶이라고 말할 수 있다." _p.39

어떤 일에서든
나만의 방식이 필요한만큼

타인의 기준이나 방식에도
관대해져야 한다는
저자의 메시지가 마음에 남았다.

나만의 빛깔도 지키면서
상대의 빛깔도 존중하는
그런 어른이 되고 싶다.



🌿 [나는 __ 산다] 시리즈

마음에 드는 에세이 시리즈를 또 발견했다.

[나는 __ 산다]는
나답게 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꿈과 고민을 담은 #에세이 시리즈다.

제목만으로도
'나는 무엇으로 살아가고 있을까'를
생각하게 만들며
다음 작품이 궁금해지는 시리즈




📕 한 줄 소감

고요한 매력을 지닌 요가지만,

바닥에 앉기 힘든
나의 골반과 허리 상태 때문에
몇 번의 시도 후에는
그냥 동경할 뿐인 요가.

비록 요가 수련자는 아니더라도

완전한 비움과 내면의 움직임을 닮은
'움직이는 명상' 같은
요가적인 삶은 가능하지 않을까.

땅 위에서는 읽고 쓰고
물 속에서는 어푸어푸 라이프를
오늘도 나만의 리듬을 즐겨본다. :)


#요가 #운동에세이
[2026_27]

나는 요가하면서 산다

김세아 지음
도서출판가지 펴냄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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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강영안의 공부한다는 것 게시물 이미지
#강영안의공부한다는것
#강영안 #최종원 [도서협찬]


❝공부는 삶을 비추고 삶은 공부를 완성한다❞


✔ 그리스도인에게 공부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 '공부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싶다면
✔ 지성과 신앙을 조화롭게 이어갈 방향을 찾고 있다면




📕 책 속으로

재벌가의 아들이
강남 자사고를 차석 졸업하고
수능에서 한 문제만 틀리며
서울대에 진학한다는 이 연일 화제다.

도대체 공부를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을까?
아니, 공부란 과연 무엇일까?
요즘 AI가 다 해준다고 하는데
왜 여전히 우리는 공부해야 하는 걸까?

이 책은 철학자이자 신학자인 저자가
최종원 교수와 대담을 통해

'공부한다'는 것에 관한
평소 궁금했던 질문들을 풀어준다.

저자는 말한다.
"공부한다는 것은 질문하고, 책임지며,
사랑으로 응답하는 한 인간의
생애 전체에 걸친 형성의 여정이라고." _p.387

이 책을 읽고나면
왜 공부해야 하는지는 물론,

그리스도인에게 공부가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는지,

그리고 나의 공부와 신앙은
어디로 나아가야하는지에 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한 줄 소감

역사, 인문학,
그리고 기독교 세계관까지 아우르며
참된 공부란 무엇인지 이야기하지만,

신기하게도
어렵지 얺고 지루하지도 않다.

특히나
삶을 바라보면 볼수록
모든 것이 '주어진 것'임을 깨달았다는
저자의 고백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다시 읽으면 또 어떤 배움이 있을지
기대하게 만드는, 재독이 필수인 책

<최재천의 공부>와 함께 읽으며
비교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도 든다.


@북서번트 @복있는사람 감사합니다



#공부란무엇인가 #북서번트
[2026_26]


📍 p.380
결국 나의 존재, 나의 생각, 나의 삶, 이 모든 것은 만유를 창조하시고 통치하시며 오늘도 먹이시고 입히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러니 마땅히 제 입술에서 터져 나오는 고백은 "고맙습니다"일 수밖에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영안의 공부한다는 것

강영안, 최종원 (지은이) 지음
복있는사람 펴냄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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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알로하, 나의 엄마들 게시물 이미지
#알로하나의엄마들
#이금이

일제 강점기, 사진 결혼으로
하와이로 간 세 여성의 이야기


❝포와로 시집가면 공부할 수 있다는 말 참말이지예?❞


✔ '사진 신부' 뒤에 숨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코끝 찡해지는 '엄마'의 마음을 느껴보고 싶다면
✔ 역사를 바탕으로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는 작가님의 팬이라면




📕 책 속으로

사진 한 장으로 모든 것이 시작된다!

버들, 홍주, 송화는 사진 신부가 되어
천국 같은 새로운 삶을 꿈꾸며
포화(하와이)로 가게 된다.

공부하고, 자유롭게 사랑하며
새로운 삶을 꿈꿘던 세 친구는
각기 다른 운명을 맞이한다.


머나 먼 이국땅에서 펼쳐지는
험란하고 고된 이민 생활 속에서도,

고된 하루를 견디며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아껴주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하와이 이민 1세대 여성들의 이야기




📕 한 줄 소감

영화 한 편을 본 듯 생생하다.

+ 세 여성의 인생 이야기
+ 일제 강점기 하와이 이민자들의 삶
+ 하와이 한인 사회 내 독립단의 분열

미처 알지못했던 아픔을
이제서야 생생하게 느꼈다.

슬프지만 너무나도 아름다운 이야기.

이렇게 꼿꼿하고 우아하며 씩씩한
여성 인물들이 또 있을까.



🌿<디아스포라 3부작> 중
이제 <거기, 내가 가면 안돼요?>만 남았다.
읽기도 전에 또 강추할 것 같은 예감!


[추천합니다] [강추]


#디아스포라 #슬픔의틈새 #거기내가가면안돼요
[2026_25]

알로하, 나의 엄마들

이금이 지음
창비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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