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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지 못해 닳은 사랑

히코로히 (지은이), 권남희 (옮긴이) 지음
문예춘추사 펴냄

“왜 자신만 상처 받는게 전제인가요?
야나기 씨가 나한테 상처를 줄 가능성도 있는데 …”

누가 감히 상처받는 것을 좋아할까,
누군가와 연을 이어갈 때 자신이 상처를 받게 될 거라고
단정 짓고 시작하는 건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것이다.
앞으론 부디 상처를 주는 일도, 받는 일도 일어나질 않길
간절히 바래본다.

닳는다는 건 노력했다의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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