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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능력주의 (한국인이 기꺼이 참거나 죽어도 못 참는 것에 대하여)의 표지 이미지

한국의 능력주의

박권일 (지은이) 지음
이데아 펴냄

읽고싶어요
과거 대학에 가는 것은 우월성의 지표였지만 이 시기에 와 서 그것은 정상성•평균성의 지표가 됐다. 대학에 가지 않는 쪽이 훨씬 소수였기 때문이다. 반면 다들 대학에 가는 시대에 대학에 가지 않는 것은 열등성의 지표가 되어버린다. 그래서 대학은 '필수'가 된다. 대학 졸업장의 가치는 떨어지는데 취업시장의 경쟁자는 엄청나게 늘어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대한 청년세대의 반응이 바로 극단적 대학서열주의'의 내면화다. 경쟁이 치열해지면 질수록, 작은 차이는 결정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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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나

@songhanna

호프만에게 있어서는 '하나의 객관적 현실(die Wirklichkeit)'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는 존재의 이중성, 즉 외부세계와 내면세계라는 이중적 현실을 상정하고 있다. 호프만이 보기에는 이 두 현실은 서로 영향을 미치는 형태로 연결되어 있다. 외부의 현실은 내면의 형상이 생겨나게 하는 '지렛대'와 같은 것으로 작용하고, 내면에 각인된 형상은 다시 외부의 현실을 인지하는 과정에 영향을 준다.

모래 사나이

에른스트 테오도르 아마데우스 호프만 지음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펴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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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hanna

1. 일단 15분 동안 그냥 하기. 열심히, 외워야 된다 이런 생각 없이 그냥 마음 편히 가볍게.

나는 왜 꾸물거릴까?

이동귀 외 4명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읽고싶어요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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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나

@songhanna

공부를 한다는 것은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단지 의자에 앉아 있는 것에 불과하다. 서 있는 것보다 훨씬 편하다. 그런데 계속 앉아만 있으면 심심하니까 앞에 책을 펼치고 그것을 보는 것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뇌는 쉽게 얻은 쾌락에 대해 고통을 수반하도록 구성되었고, 중독으로 이어지면 우울증, 무기력증, 자살 충동 같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애나 렘키 교수는 완전한 단절이 어렵다면 쾌락을 추구하기 전에 고통을 겪는 방법을 제안한다. 독서, 글쓰기, 공부, 운동, 찬물 샤워 등의 고통스러운 활동을 먼저 하면 반드시 그에 대한 보상으로 기쁨과 쾌락이 뒤따른다는 것이다. 즉, 쾌락을 먼저 선택하면 빚내서 도파민을 사용하는 것과 같고, 고통을 먼저 선택하면 저축한 도파민을 사용하는 것과 같아서 더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다는 원리다.


오늘 하루, 나는 얼마나 가치 있는 시간을 보냈는가? 오늘 하루 내가 한 일들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각각의 활동은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이었나? 이런 일상이 반복된다면 인생의 마지막 순간, 나는 자신의 삶에 대하여 만족할 수 있겠는가?


본능은 원하지 않는데 억지로 일을 하는 Work Hard의 패러다임은 본능이 원해서, 자기 자신이 좋아서 하는 Think Hard의 패러다임의 효율을 절대 따라갈 수 없다. 일이 삶의 수단이 되는 것보다 그 자체가 삶의 목적이 되어야 보다 의미 있고 삶다운 삶을 살 수 있다.

몰입 확장판

황농문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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