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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

박완서 지음
세계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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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불행을 고명으로 해야 더욱더 고소하고, 맛난 자기의 행복…….

잎 하나 없이 말라 죽어가는 ‘고목’을, 다음 해를 위해 스스로 나뭇잎을 떨어뜨린 채 대기 중인 ‘나목’으로 바꾼 것은 ‘나’와 보낸 날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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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도 나다움을 지켜야죠. 삶이란 어차피 흘러가는 거잖아요.

무해하게 아름다운 세상 앞에서 때때로 무례하게 다정해지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그런 마음이 어떤 날에는 짐 같았고 어떤 날에는 힘 같았다.

수업 첫날의 수강생은 교사의 책임이 아니다. 그러나 수업 마지막날의 수강생은 교사의 책임이다

개인의 행동이 설사 그 자신의 이익과 상충되는 듯 보이더라도, 그러할 자유를 보장하는 게 포괄적 공리에 부합한다고 여겼다.

경박한 단맛이 아니라 깊이가 있고 구조가 있는, 하지만 묘사해보려고 하면 이미 여운만 남기고 사라져서 어쩐지 조금 외로워지는 달콤함. 사람을 전혀 파괴하지 않고도 패배시킬 수 있는 달콤함.

저는 완벽하지 않아요. 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결과를 만드는 게 더 중요하죠.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김기태 지음
문학동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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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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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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