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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나쓰키 시호 지음
해피북스투유 펴냄

📌<도서지원 >
📚억압된 욕망과 사회의 경계에서!
📚불편함 속에서 태어난 질문들!
📚나쓰키 시호 저자 <니키>!

💭단지 보통이 되고 싶었던 두 사람의 불온한 동행! <니키>는 허락되지 않은 욕망을 가지고 태어난 미술 교사와 남들과 똑같은 욕망을 가지고 싶은 고등학생 이야기로, 소아성애증이라는 선천적 성정체성을 지닌 남성이 자신의 욕망을 억누르며 살아가는 내면의 갈등과 사회적 긴장감을 그린다. 일단 내용 자체가 충격적이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소아성애증은 논쟁적이다. 이런 이야기를 정성스럽고 진지하게 그려내어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이 작품이 저자의 첫 데뷔작이라고 하니, 놀랍다. 이 작품은 소아성애증이라는 선천적인 성정체성을 지닌 남자가, 자신의 욕망을 가둔 채 살아가는 이야기로, 파격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출간 초기에 충격적 소재의 사용으로 논란의 중심이 된 작품이지만, 사회적 문제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제공하여 인식 세계를 확장했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압도적인 문체와 구성력이 높아 문학적 완성도가 있는 이 작품은 보통과 평범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과연 보통과 평범함은 무엇일까? 이 작품의 주인공 니키는 선천적으로 소아성애 성향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사회적 규범과 법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욕망을 억누르면서 살아가는데, 이는 개인의 정체성은 어디까지 존중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니키는 자신의 욕망을 범죄로 이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만화 창작을 통해 해소하려 하는데, 이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능과 사회적 책임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통과 평범함이 다수라는 갑옷을 입었을 때, 소수에게 가하는 차별은 폭력으로 변질된다. 이 작품에서 폭력 , 단지 자신과 다르다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더 평범하다는 세상의 양식으로 누군가를 가차 없이 처벌하려고 한다. 한마디로 지금 우리의 모습과 닮았다. 우리는 그런 모습을 통해 외면할 것인지, 아니면 기꺼이 대화를 나눠볼것인지에 대해 결정해야 하는 지점에 놓게 되지 않을까 ? 충격적인 소재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불편함을 줄 수 있는 작품이지만, 사회적 문제를 성찰하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문학이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사회적 순기능을 할 수 있다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 바로 '니키' 가 아닐까 싶다.저자는 금기시 되는 이야기를 정면으로 다루고, 읽는이의 인식을 확장시켰고, 감정의 억제와 내면의 고통을 섬세하게 그려내어, 몰입감을 준다. 단순한 자극적 설정을 넘어, 사회적 규범과 개인의 정체성 사이의 균열을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 문학이 사회를 어떻게 비추고 생각하게 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강렬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금기된 욕망을 가진 개인이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가를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윤리적, 사회적 성찰을 요구한다. 금기시 되는 이야기이지만, 문학이 주는 사회적 불편함을 직시할 수 있다라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고, 단순한 자극이 아니라,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으로, 저자의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치밀한 구성 뿐만 아니라 섬세한 문체가 뛰어난 작품이다. 또한 인물들의 내면 갈등을 사실적이고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는 점에서, 저자의 필력이 대단한 작품이다. 개인의 정체성과 사회적 규범 사이에서 우리가 정상이라고 부르는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하고, 불편함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성찰하게 하는 작품으로, 단순히 재미만 있는게 아니라, 사회적 금기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불편하지만 강렬한 이야기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소재가 충격적이지만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될 만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본 도서는 해피북스투유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니키 #나쓰키시호 #일본소설 #도서지원 #책추천
ㅁ#해피북스투유 #금기 #인간과윤리 #성정체성 #책리뷰 #책추천 #서평 #파격적인소재 #신간 #신작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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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양뽀야님의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 게시물 이미지
📚기괴한 동화들이 남긴 긴 여운!
📚공포보다 슬픔이 오래 남을 이야기!
📚샤센도 유키 작가 '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 '

잔혹하고 기괴한 이야기!<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는 잔혹하면서도 아름다운 호러 미스터리로, 기괴, 환상, 잔혹동화 같은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일곱 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작가가 2020년부터 9번 연속으로 이형 컬렉션에 단편으로 실린 이야기를 그 중 6편과 1편을 새로 써서 출간한 작품이다. 그로테스크하고 소름끼치는 이야기로 구성된 이 작품은 7편다 기괴, 환상, 잔혹동화 같은 분위기가 물신 풍길 정도로 몰입 뿐만 아니라 소름끼칠 정도로 손에 놓을 수 없을 정도로 긴장감을 유지하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잔혹하고 기괴한 이야기이지만, 인간의 감정과 슬픔, 아름다움을 그려내어 외형은 호러소설이지만, 이야기가 과연 무엇인지에 , 좋은 이야기는 과연 어떻게 살아남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도 하다. 표제작인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와 이와 연결되는 마지막 단편인 '책은 등뼈가 제일 먼저 생긴다' 는 이야기 속 세계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존재 즉, 사람이 아닌, 책으로 등장시킨다. 내용이 다른 같은 책들 사이에서 진위를 가리는 중판이라는 의식이 벌어지는데, 잘못된 책으로 판정 받게 된면 불태워져 뼈만 남게 된다.

이 작품은 참 독특하다. 책을 인간처럼 의인화하고, 이야기에 생명과 가치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설정이 독특한 작품이다. 또한, 사랑, 인정받고 싶은 욕구, 생존 본능 등 인간이 갈망하고 싶은 욕구들이 자주 나오는데, 이 욕구들을 뒤틀리고 과장되게 그려내어 읽는내내 공포로 다가온다. 7편 이야기가 어느 것 하나 부족할 작품이 없을 정도로, 작가의 매력적인 개성이 흘러넘치는 작품이다. 호러와 환상문학의 색채가 강하게 느껴지는 이 작품은 기묘한 여운이 오랫동안 남을 정도로 아주 재미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다양한 소재들이 등장한다. 도플갱어, 동화를 왜곡시키는 한편, 기묘한 세계관까지 ! 그래서 인지 존재 자체의 불안을 드러내는 이야기들이 많다.

7편의 이야기가 모두 공포 이야기이다. 하지만 공포의 대상이 다르다. '금붕어 공주 이야기' 는 욕망과 아름다움이 공포의 대상이 되고, '죽어도 주검을 찾아줄 이 없노라' 에서는 고독과 망각이 공포의 대상이 된다. '도펠예거' 에서는 자아와 정체성이 공포의 대상이고, '데우스 엑스 테라피' 에서는 구원과 치료가 공포의 대상이 된다. 즉 사회적으로 버려지는 것이 공포로 다가오고, 자기 자신이 무너지는 것이 공포로 다가오게 된다. 한마디로 인간의 실존적 불안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그래서인지 읽고 나면 무서움보다는 슬프다. 씁쓸하다 라는 감정이 생긴다.이야기를 들려주는 존재를 책이라고 부르는 이야기부터 보면 이 작품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귀신 이야기하고는 전혀 다른 공포의 모습을 보여준다. 진짜와 가짜 이야기가 경쟁하여 패배하면 책은 불태워진다는 설정, 도플갱어를 통해 정체성의 불안, 사랑이 집착으로 변하게 되는 공포, 잊혀진다라는 존재의 고독 등 공포의 결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작품으로, 이야기와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아름답고도 기괴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7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한 편씩 천천히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취향에 맞는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등뼈가마지막에남는다 #샤센도유키 #호러소설 #책추천 #블루홀식스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

샤센도 유키 지음
블루홀식스(블루홀6) 펴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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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니코 워커 (지은이), 정윤희 (옮긴이) 지음
잔(도서출판) 펴냄

읽고있어요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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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

파스칼 보니파스 지음
가디언 펴냄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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