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바라기님의 프로필 이미지

행복바라기

@jsw97

+ 팔로우
나에게 없는 것의 표지 이미지

나에게 없는 것

서미애 지음
엘릭시르 펴냄

드디어 하영의 마지막 이야기가 끝이 났다.
부모에게 상처받은 아이가 세상과 자신을 이해해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라 여운이 깊다.
단순히 스릴러나 미스터리라고 보기보단 가까운 사람에게 끔찍한 고통을 겪은 이들의 성장과정을 보는것도 같다

하영이의 미래가 처음엔 사이코패스로 자라서 더 끔찍하겠지? 라고 생각을 했지만 결국 나의 예상과는 다르게 살게되는 하영을 보면서 나도 안도하게 된다.
나도 부모로서 우리아이들을 다른인격체로 존중하며 아이를 억압하고 상처주지 말아야겠다 다짐하게 된다
0

행복바라기님의 다른 게시물

행복바라기님의 프로필 이미지

행복바라기

@jsw97

대온실이 있는지도 몰랐던 나 반성한다. 조만간 궁나들이 해야겠다. 대온실의 수리와 우리근현대사가 연결되어 가슴아픈 이야기가 영두를 통해 잔잔하게 먹먹하게 전해진다.
그리고 몰랐던 잔류일본여성의 외로운 삶도 있었구나..알게되네
인물들의 대화에서 느껴지는 작가만의 분위기가 있는듯..특히 영두와 산아와의 대화는 조용하면서 담담한데 계속 맘에 남는 느낌이다

대온실 수리 보고서

김금희 지음
창비 펴냄

1주 전
0
행복바라기님의 프로필 이미지

행복바라기

@jsw97

카야의 외로움은 그냥 “혼자 있음”이 아니라 버려짐과 침묵이 겹겹이 쌓인 짙은 외로움이다
그런데도 카야는 무너지지 않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낸다
누군가에게 기대지 못하니 자연을 관찰하고, 기록하고, 배우고, 스스로를 키우는 카야가 대단하면서도 무척이나 안쓰럽다

가재가 노래하는 곳

델리아 오언스 지음
살림 펴냄

1개월 전
0
행복바라기님의 프로필 이미지

행복바라기

@jsw97

잘자요 엄마만큼 임팩트는 없었지만 그후이야기가 기대되는군
집착과 가스라이팅이 한사람을 얼마나 망가뜨릴수 있는지 무섭네. 선경의 도움으로 하영이의 내면이 치유돼서 좋은사람으로 거듭나길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서미애 지음
엘릭시르 펴냄

1개월 전
0

행복바라기님의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