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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천선란 지음
허블 펴냄

(26.03.16)
망한 세상에서의 망한 사랑얘기…
2부 숨소리편은 딱히 맘에 들진 않았는데 1부와 3부의 내용이 사람을 한 먹게 한다,,,🥺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love wins all 같은 이 책.
진정한 사랑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고 잃어도 사랑하는 사람만큼은 다치지 않기를 나보다 더 고통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아닐까..?
천선란 작가님 사랑얘기 영원히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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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

@gonyangyi

(26.07.25)
처음엔 스펙타클 했다가 뒤로 갈수록 의잉..? 했다가 다시 여운을 줄려고 하는건가? 생각하게 되는책
최근에 시작한 독서모임에서 선정돼서 읽기 시작했는데 난 아직도 왜 트렁크 납치로 시작했는지 라디오 내용은 왜 달랐는지 그런 설정을 넣은 의도를 알고싶다…

말뚝들이 내려와서 주인공 앞에 나타난 순간은 그 말뚝이라는 것 자체가 나를 잊지 말아달라는 어떤 표시같긴 했다.

그런데도 나는 앞에 내용이 대체 왜 나왔는지 의문투성이기 때문에 이책 알쏭달쏭,,, 낮에 꾸는 꿈같은 내용의 책

말뚝들

김홍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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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

@gonyangyi

(26.06.24)
코로나시절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책을 드디어 완독했다.
읽으면서 계속 코로나때와 비교하게 되었다. 당시의 의학기술과 방역으로 사람들이 죽어가는것을 보고 힘들어하는 사람들과 그 사이에서도 돈을 버는 사람들 자책하는 사람들 의기투합해서 맞써 싸우려는 사람들의 모습까지 다양한 군상의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떤 역병이 돌면 당연한 결과겠지만 나였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그렇게 봉사하는 마음을 가졌을수있을까?
함께 일하던 동료의 죽음을 보고 종료 되었다고 좋아하는 마음이 기쁠수있을까?
다양한 마음을 들게했던 책은 맞으나 벽돌책이라는 부담스러운 두께와 역시 고전문학이 주는 번역으로 오랫동안 붙잡게했지만 의미 있었던 책!

페스트

알베르 카뮈 지음
민음사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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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

@gonyangyi

(26.05.04)
오랜만에 완독한 책! 독서가 처음인 사람들에게 딱 어울릴만힌 내용의 따뜻하고 권선징악이 있는 책이다.
연극으로도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머릿속에서 연극이 벌써 어떤식으로 제작되었을지 상상가게 하는 책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김지윤 지음
팩토리나인 펴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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