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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비 생활 (돈도 마음도 낭비 없이 나만의 행복을 버는)의 표지 이미지

저소비 생활

가제노타미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생활전반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담은 책. 단지 소비에 국한된 얘기라기보다는 어떤 방식으로 ‘휘둘리지 않고 만족하는 삶’에 다가가는지 한 사람의 생활을 엿본 느낌이다. 많이 시행착오를 겪어보신 분이 진심으로 말하는 좋은 조언으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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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하게 손질한 자극적인 소설이다. 혼모노 와 잉태기를 읽어봤는데 등장인물 관계에서의 긴장감이 탄탄하다. 도파민 파티 가능. 힐링을 바라시면 안됨. 취향에 맞으면 완전 팬이 되어서 쭉 읽을 것 같은 그런 책이다. 불닭같은 소설

혼모노

성해나 지음
창비 펴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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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가 많아 삶이 괴롭다면 뇌과학적 관점에서 이를 위로삼을 수 있는 책이다. 쉽고 재미있고 간결한 책.

범주(좌뇌의 기능, 범주화)는 우리의 정신적 표상에 불과하다.. 는 점을 잊지 않는다면 유용.
오직 마음속에, 그것도 우리가 그것을 인지할 때만 ‘어떤 것’으로 존재, 모든 문제는 이것이 마음속뿐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을 때 발생.

뇌는 어떻게 나를 조종하는가

크리스 나이바우어 지음
클랩북스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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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스토너였지만 이디스가 기억에 더 남는다.

소설 초중반 내내 이디스의 심리를 알 수 없어 답답했다. 후반부로 갈수록 이디스는 정말로, 자기가 인생 내내 사랑하고 집중할 거리를 못 찾아서 겉핥기 식의 역할놀이를 하는 사람으로 보여 불쌍했다.
스토너에겐 문학이 있었지만 이디스에게는..
이디스에게도 스토너의 문학같은 쌍이 있었다면 그 삶이 얼마나 위로가 됐을까 생각하게 된다.

스토너의 멋진 점은 타인에 의해 휘둘리지 않는다는 점이고, 스토너의 가장 답답한 점 역시 휘둘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스토너

존 윌리엄스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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