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딸들의미친년의역사
[도서협찬]
싱어송라이터이자 영화감독인
#이랑 작가의 솔직한 에세이
❝이 글을 죽기 살기로 읽어주세요❞
✔ 이별로 가슴이 찢어진 상태라면
✔ 가족과 관계의 복잡한 감정을 이해하고 싶다면
✔ 상처와 상실을 마주하며 치유를 원한다면
📕 책 속으로
강렬한 제목과 표지 디자인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심상치 않다.
엄마는 미쳤고, 아빠는 쌍놈이며,
할머니들은 모두 정신병자 같고,
친척들은 사기꾼인 세상에서,
자신 또한 '미친년'으로 자라났다고
저자는 솔직하게 고백한다.
'미친년'이기에
세상에 자신의 이야기를 꺼낼 수 있었고,
그것이 그나마 다행이라며
상처와 고통을 숨김없이 드러낸다.
죽음, 상실, 이별, 고통으로 가득한 삶 속에서
솔직한 고백들은
작가의 상처가 서서히 아물고
새살이 돋아 오르길 기대하게 만든다.
독특하고 강렬해서
더욱 특별한 이야기.
📕 한 줄 소감
상처와 고통이 모든 문장마다 배어 있지만,
그 아래에는
주변의 고통을 나누고
살아내려는 의지와 사랑이 느껴졌다.
책을 읽으며 저자의 음악을 듣고
음악을 들으며 책을 다시 펼쳤다.
책과 음악,
모두 솔직하고 매력적이었다.
#세상모든사람들이나를미워하기로했다 🎵
"나는 인간으로, 현재 존재하는 인간들 속에서 살아갈 것이다. 이다음을 살아갈 인간들을 상상하면서." _p.206
@ekida_library 이키다서평단
@promunhak 이야기장수
감사합니다
#가족에세이 #에세이
[2026_63]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이랑 지음
이야기장수 펴냄
👍
이별을 극복하고 싶을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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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아서두근두근
#요시타케신스케
좁은 곳 마니아의 생태를 그린
따뜻한 #일러스트에세이
❝좁은 곳이 너무 좋아!❞
✔ 잔잔한 미소가 필요한 날이라면
✔ 좁은 곳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좁은 곳 마니아'라면
📕 책 속으로
'좁은 곳'에 관한 이야기 같지만
알고보면 인생 이야기
귀여운 일러스트와
나의 일상을 묘사한 듯한 정감있는 문구로
딱딱한 마음을
마시멜로처럼 만들어주는 에세이
좁은 가게, 좁은 옷, 좁은 엘레베이터,
좁은 계단 밑, 좁은 차 안, 좁은 잠자리,
좁은 회전문, 좁은 개찰구, 좁은 책상,
좁은 간격, 좁은 벽장..
이렇게나 좁은 곳이 많았다니..
📕 '좁은 회전문'에 대해 _p.49
회전문의 그 짧은 시간 안에
감정의 드라마를 담은 점이
기억에 남는다.
1. 긴장: 자, 들어간다! 괜찮을까...
2. 불안: 우왓! 좁아! 빨리 나가고 싶다!
3. 안심: 다행이다! 이제 곧 밖이야! (그런데 좀 허전하다...)
4. 갈등: 아아! 이대로 한 번 더 돌고 싶어! 하지만 난 어른이니까...!! 아아!
5. 허탈: 아아~ 나와버렸네~
📕 한 줄 소감
"여러분의 두근두근한 좁은 곳은 어디인가요?"
저는 "도서관 서가" 사이의
좁은 공간이 참 좋습니다.
추억도, 희망도, 큼큼한 종이냄새도.. :)
+ 특별 보너스 '음식에 관한 추억'을 테마로한 이야기도 따스하고 좋았다. :)
#shinsuke #yoshitake
[2026_61]
좁아서 두근두근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대원씨아이(만화)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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