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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킬러

윤자영 지음
네오픽션 펴냄

#몬스터킬러


추리소설 쓰는 과학 선생님,
#윤자영 작가의 미스터리 소설


시작부터 강렬하다.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을 살해했다! 😨




국선변호사, 교사, 학교폭력 피해자
세 명의 시선이 교차된다.

처음엔 연관 없어 보이던 세 이야기가
어느새 하나로 연결되며,

단순히 엽기적인 살인사건을 넘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깊이 생각하게 하는
매우 몰입감 넘치는 이야기였다.




가끔은 요즘 아이들이
참 버거워보일때가 있다.

우리 때와는 달리 복잡한 입시,
또 사이버 공간에까지
침투한 잔인한 학교폭력까지.




학교는
사건이나 사고 없이
아이들이 웃고 배울 수 있는 곳이면 좋겠다.

학교 가는 길도, 제발 안전하길.




❝이제 두려워 말고 학교에 가라...❞




🌿 여운을 남기는, 작가의 말 _p.229

바라건대 심각한 이야기와 반대로
학교라는 공간의
긍정적인 면도 함께 돌아봐주세요.

‘학교는 여전히 아이들이
웃고 배우며 자라는 곳’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교폭력 #미스터리 #책추천
[2026_68]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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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먹는 기쁨에 대하여 게시물 이미지
#먹는기쁨에대하여
#한은형 [도서협찬]


소설가의 느긋한 #음식에세이


❝오늘은 무엇을 먹어서 또 스스로를 기쁘게 할 것인지.❞


✔ 나만의 인생맛집, 추억의 음식이 있다면
✔ 음식 하나로 소소한 행복과 깊은 사유를 나누고 싶다면
✔ 먹는 데 진심인 사람이라면




📕 책 속으로

일 년에 한 번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

누구나 식탁에서 만날 수 있는
보통의 음식으로

'먹는 기쁨'이 무엇인지
무심코 지나쳐버린 '삶'은 무엇인지

천천히, 섬세하고도
감성적으로 전하는

맹동수박, 씀바귀김밥이 먹고 싶어지는 #에세이




📕나만의 5S

1️⃣ Season_ 더우면 생각나는 한 그릇

콩국수

여의도 진주집!! 최애집
여름의 시작은, 꾸덕하고 고소한 콩국물!


2️⃣ Soul _ 특별하지 않아도, 마음에 온기 가득

엄마 밥

밥과 김치만 있어도 좋다.
엄마 밥 먹고 낮잠 자면 최고 ㅎㅎ


3️⃣ Slow _ 천천히 완성도를 높인다

핸드드립 커피

커피원두를 고르는 순간부터,
천천히 고급지게 변하는 공기


4️⃣ Story _ 추억의 한 입

매실장아찌 고추장무침

최악의 입덧을 멈추고,
입맛을 돌게 한 달콤새콤매콤한 한 입



5️⃣ Scent _ 처음엔 낯설고, 결국엔 잊히지 않는 냄새

삭힌 홍어회

도망치고 싶다가도,
이상하게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향




📕 오늘의 메뉴 + @

책을 덮고 나니
음식과 사유가 쌓여
[맛있는 하루]가 되었다.

오늘 [저녁 메뉴]는..
더 못 먹어 아쉽지만

삼합 = 삭힌 홍어회 + 삼겹살 + 엄마 김치!
+
어머님 담궈주신 매실엑기스로
따뜻한 매실차까지.



오늘의 음식으로 행복했고,
내일의 음식을 생각하며 기쁘다면

모든 문장에
음식과 사유의 정성이 담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언젠가는 이렇게 감칠맛나는 문장을 쓰고 싶다는 거대한 꿈을 꿔봅니다.)


#추천합니다


[2026_69]

먹는 기쁨에 대하여

한은형 지음
인플루엔셜(주)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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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테라피스트 게시물 이미지
#테라피스트
#BA패리스

<비하인드 도어>로 팬이 된
심리 스릴러물의 여왕 B.A. 패리스!

인간의 불안과 의심을
섬세하게 묘사한 심리 스릴러!



❝이 집은 새로운 기억을, 행복한 기억을 가질 자격이 있어❞



연인과 함께
런던 고급 주택 단지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 '앨리스'

새로운 친구를 만들고 싶었지만,
집과 이웃에서 뭔가 쎄한 기운을 느껴졌다.

알고보니 앨리스의 집에서
살인 사건이 있었다고..

아놔.. 😰😨



앨리스는 주변 사람들 모두를 의심하며
사건의 진실을 찾아 헤맨다.

심장 두근두근대며
앨리스와 함께 범인을 추리하다가,

범인이 밝혀지는 순간
"헐!!! 왜 몰랐지?"하며 허벅지를 찍을 뻔했다.. ^^;;



인물들의 섬세한 심리묘사가 뛰어난
작가의 작품은 한 번 읽으면
계속 만나고 싶은 매력이 있는 듯.

다른 작품도 만나봐야지! :)



#심리스릴러
[2026_67]

테라피스트

B. A. 패리스 (지은이), 박설영 (옮긴이) 지음
모모 펴냄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1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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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제비는 돌아오지 않는다 게시물 이미지
#제비는돌아오지않는다
#기리노나쓰오 [도서협찬]

❝자궁을 빌려드릴게요, 1,000만 엔에.❞


스물 아홉, 독신, 지방 출신, 비정규직인
'리키'가 원한 건
조금이나마 편한 삶이었고,
안타깝게도 그녀가 가진 것은 오직 자궁뿐이었다.

지독한 가난을 벗어나려고
'난자 제공'을 알아보던 중
'대리 출산'을 제안받는다.

이 주제, 불편하다.



발레리노의 우월한 유전자를 남기고자
거리낌 없이 대리모를 의뢰하는 남편 '모토이'.

여성의 신체가
아이를 낳는 수단이 되는 것과
자신이 소외당해 갈등하는 아내 '유코'.

몸을 대가로 받은 착수금을
(내 기준에서는) 허투루 사용하는 '리키'에게
생존을 위한 그녀의 선택은
정말 선택지 중 하나였을까.

인물들 역시, 불편하다.



지금도 어디선가 있을지 모르는
비윤리적인 거래와
그 거래에 얽힌 자들의 욕망,
불편하다.



한편으로는
인물들의 그릇된 욕망이
어디에서부터 왔는지
조금은 이해가 될 것 같기도 하고,

이해라는 단어를
함부로 내뱉은 나도,
참으로 불편했다.



수많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고구마처럼 목에 꽉 막힌 답답함이 아니라,

어디선가 자신의 삶을 버텨내고 있는 이들이
자신의 존엄과 자유를 찾을 수 있길,
이 사회가 함께 버텨내주길

기도하는 마음을 담아
몰입해서 읽었다.


이제는 우리가 함께
생각하고 나아가야 할 때다.


❝윤리란 무엇인가.
왜 사람은 윤리적으로 살아야만 하는가.❞ _p.402


[추천합니다]

@해피북스투유 감사합니다


#일본소설 #대리모 #난자제공
[2026_66]

제비는 돌아오지 않는다

기리노 나쓰오 지음
해피북스투유 펴냄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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