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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철학이 우리 인생에 스며드는 순간)의 표지 이미지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에릭 와이너 (지은이), 김하현 (옮긴이) 지음
어크로스 펴냄

드디어 다 읽었다
여러 사정으로 인해 생각보다 오래 읽게 되었음
작가의 유머 포인트에 공감되지 않아서 조금 힘들었음 ㅋㅋ

이 나이에 철학에 이제서야 관심이 생겼는데
철학자들에 대해 벼락치기 하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사람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구나 싶기도 하고
난 철학과는 완전 먼, 아주 심플한 삶을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닐수도 있겠구나 싶기도 했음

언젠가 한번쯤 다시 읽고 싶다. 운명이 허락한다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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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요

@yttrium

정작 읽어야 할 자들은 읽지 않을 것 같아 아까운 책

결국 인간이란 어리석어서, 가족이, 본인이 겪지 않으면 절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내 아내는 차별받지 않고 살고 있다고 생각하던 이도
딸을 세상에 내놔보면 알게 되겠지

차별하지 않는다는 착각

홍성수 지음
어크로스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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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요

@yttrium

제목을 보고는 서정적인 이야기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읽기시작했는데, 틀렸다
“이야기”를 잘 아는 작가라는 부류의 사람의 관점에서 본 인간과 기계의 차이가 신선했다

역시 김영하 작가는 대단해. 로 끝남.
(그럼에도 여전히 김영하 작가 특유의 구성과 문장의 매력이 가장 돋보이는 작품은 [살인자의 기억법]이라고 생각함)


“내가 누구이며 어떤 존재인지를 더이상 묻지 않아도 되는 삶, 자아라는 것이 사라진 삶. 그것이 지금 맞이하려는 죽음과 무엇이 다를까?”

작별인사

김영하 지음
복복서가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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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요

@yttrium

도서관에서 인기가 많아서 이제 빌려서 읽음
이런 장르인지 모르고 빌렸는데

성인이 된 이후로 읽은 책 중에 사전을 가장 많이 찾게 한 책이었다


영화로 만들기 좋겠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CG도 조금 들어가고 데이트 할 때 가볍게 보기 좋고 다보고 나오면 시간 잘가네 싶은데 금방 잊혀지는?
그 장면에서 그게 무슨 뜻이었을까? 라고 같이 본 사람이 물어보면 몰라?! 라고 대답하게 되는?

셰익스피어를 몰라서 나의 이해가 부족한가보다

절창

구병모 지음
문학동네 펴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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