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버그가꿈님의 프로필 이미지

북버그가꿈

@gimsojungysne

+ 팔로우
여자 없는 남자들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의 표지 이미지

여자 없는 남자들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문학동네 펴냄

읽었어요
이책을 고른이유는 가까운사람들중 왜 여자가 없나 궁금증에 고른 책이다
책을 읽어보면 몇가지 유형이 있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들어가는 돈에 노예가 되지 않는 의사가 제일 인상깊었다 성욕,식욕, 수면욕은 인간이 자연스럽게 가지는 3대 욕구이다 가정을 꾸리고 돈에 노예가 되지 않기위해 파트너를 만들고 욕구를 푸는 유형의 남자도 있고 결혼생활하다가 배우자가 바람피는걸 목격해 이혼해서 여자가 없는 유형이 있다 나는 이혼가정이다 아빠가 사업을 망하고 돈으로 부부싸움이 잦아지고 있는 재산이라도 지키기 위해 위장이혼같은걸 했는데 진짜 이혼이 되어버렸다 이후로 아빠가 다른 여자를 만난다는것에 불쾌감을 가졌다 이혼한 사람이 외로우면 사람도 사귈수도 있는건데 뭔가 배신감을 가지고 있었던거 같다 왜 이런 감정이 있는지 생각 해보았을때 아빠의 이혼사유가 사랑하지 않아서 이혼한게 아니고 돈때문에 이혼했다는 식으로 주입시켰기 때문인거 같다 내가 생각했을때 서로 사랑하지 않았던건 이미 그랬던거 같기도 하다 . 사람에게서 필요한것은 사랑인거 같다 서로 사랑하고 늙어가면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는거 같다
0

북버그가꿈님의 다른 게시물

북버그가꿈님의 프로필 이미지

북버그가꿈

@gimsojungysne

1년 갈아엎은 시험을 망치고 떠나듯 여행을 갔다오고나서 현타가 온 시점에서 나는 누군가의 위로와 조언이 필요해 고르게 되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몇몇주제를 보고 예전 나자신을 돌아볼수 있었고 자책을 했다
나는 현재 늦게일어나서 의미있는것을 하지 않는 생활에 번아웃인가 생각할 수 있었다 그럼 내가 과연 열심히 살았던가,, 1년동안 시험 준비 열심히 한거 같은데 70분 이라는 시험을 망치고나서 나는 더 나를 의심했던거 같다 난 더 열심히 안했나 의심이 들었던 시험인만큼 너무 어려웠다 거의 찍기 시험이었는데 이 시험을 치르지 않은 사람들한테 설명과 변명이 늘어지면서 더 나한테 비참함을 느낀거같다 하지만 꿈꾸고 있는 직업이기에 다시 도전해야만 한다 그래서 나는 쉬면서 같이 준비했던 친구와 공감, 책읽기, 영어 공부하기로 조금이나마 의미를 붙였다 내년엔 면접준비하면서 말도 잘하고 싶어 글도 많이 쓰려고 연습한다 쉬면서 나는 많은 걸 느꼈다. 사람은 성취감을 얻고 몰입을 해야 나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라는것을 알게되면서 괜찮은 하루를 보낼수 있다는 것을.
사회 초년생때 그렇게 취업하고 싶었던 직장에 들어가서 점점 급여에 대한 불만을 갖고 대충일하고 소모품도 막쓰던 시절이 생각난다. 나는 나의 노동력과 회사의 월급이 등가가 아니라는 이유로 피해의식이나 보상심리를 가졌던거 같다. 쫌만 더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마음을 가지고 일을 할껄 생각해본다 .
이 책을 읽고 뭐라도 해보려는 시도는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무료한 생활이 지속되면 불행이 이어질 거 같아 알바를 알아보고 런닝도 해보고 책도 읽어보고 영어공부도 해본다
꾸준히 해볼 필요는 있다 다음에는 책읽고 느낀점을 바로 써야겠다 기억이 안난다 읽고 나서는 생각할 게 많고 좋은 구절도 많았는데 이젠 바로바로 기록할 예정이다!




열심히 산것에 대한 대가가 고작 번아웃인게 아니라 열심히 살았으니 지칠 수도 있는 것이다 큰일이 나기 전에 몸이 알아서 쉬고 갈 기회를 주는거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좋아하고 하고 싶던 일을 업으로 삼아도 동전의 앞뒷면처럼 그 이면에는 하고 싶지 않은 일이 부수적으로 따라올 수밖에 없다

불행을 내가 끝내는 것이지 끝나길 기다리면 안된다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최서영 지음
북로망스 펴냄

2주 전
0
북버그가꿈님의 프로필 이미지

북버그가꿈

@gimsojungysne

백수생활이 길어지면서 돈에대한 압박감이 생겨 찾은 책이다
예전에도 경제책을 읽어보려고 해도 어려움을 느껴 완독을 못했다 나이가 들면서 남자친구한테서 배당주를 배우고 시작하니까 돈에 대한 궁금증과 흐름을 알고 싶어 완독을 할 수 있었던거 같다 책뒤편에 써있는 문구처럼 우리 아빠도 내가 학창시절엔 돈 걱정하지 말고 알바하지 말라고 했었다 알바는 하긴 했지만 돈에 대한 관심이 더 빨랐으면 좋았을텐데라고 생각했다 그랬으면 대학교 시절 이사하던 집을 깡통전세로 지내진 않았을거 같다 이후로 다시 이사를 했을때 오직 지하철만 가까운 집을 골라 맘에 들지 않고 정이 가지 않는 집에서 지내오고 또 이사를 했을땐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위해 집을 꼼꼼히 보고 골랐는데 전세금이 예전보다 올랐던 것이다,, 최근에 알았던건데 아빠가 돈이 부족해 2천만원 대출해서 전세금을 냈다고 한다 이자는 무려 1.9퍼센트,, 그리고 친구들한테 이자 없이 돈을 빌려준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경제관념이 없는거 같다고 느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더 아빠의 경제관념을 돌아보게 되었다 그래서 이책을 추천하고 경제공부를 권유했지만 흘러 들은거 같다 이책을 읽고 나라도 돈을 잘써야 겠다고 생각했다 부자의 방정식을 알고 돈을 모아야하는 이유와 목표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지금 배당주로 달에 3만원정도 받고있는데 내후년 직장을 다니면 10만원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 자동화된 시스템을 만들기위해선 시간과 돈의 투자가 필요한데 나중에 뭐로 자동화된수익시스템을 만들어 나갈지 깊게 생각해봐야겠다

진짜 부자 가짜 부자

사경인 지음
더클래스 펴냄

읽었어요
2주 전
0
북버그가꿈님의 프로필 이미지

북버그가꿈

@gimsojungysne

장난감 칼과 총이 일반사람들이 볼 수 있다는 것에 흥미롭게 봤고 작가의 의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보건교사 안은영

정세랑 (지은이) 지음
민음사 펴냄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2022년 1월 24일
0

북버그가꿈님의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