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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전략 수업 (돈에 휘둘리지 않고 살아남는 15가지 시스템)의 표지 이미지

부의 전략 수업

폴 포돌스키 지음
필름(Feelm) 펴냄

유용한 게 있을까 하고 쓱 훑어보다가
읽다보니 에세이에 가까웠다.
최근 은퇴, 노후자금에 관심이 많다보니 공감이 많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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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료

@ryoryo

  • 료료님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 게시물 이미지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지음
다산책방 펴냄

읽었어요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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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료

@ryoryo

최강록 좋아하는데
더 좋아졌다

이렇게 음성지원되는 솔직하고 위트있는 에세이를 보았나.

시작부터 읽어본 책 중 가장 담백하고 어눌한 그래서 가장 좋은 프롤로그였다. 그는 자기가 생각한 것, 느낀 것을 조금 느려도 서툴러도 정확하게 말할 줄 안다.

🔖이렇게 책을 쓴 것도 그렇고. 행운처럼 찾아온 특별한 경험을 몇 번 하긴 했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을 돌이켜보면 저는 요리를 하는 직업을 가진 평범한 생활인이었습니다. 그런 저의 지난날과 현재의 일상을 음식, 요리, 식당, 요리사라는 키워드로 나누어 이 책에서 애기해보았습니다. 저의 솔직한 기쁨과 슬픔, 희망과 걱정을 읽어보시면서 공감이 되신다면 작은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에서 음식과 요리란 무엇인지, 일과 직업이란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먹는다는 것은 입안에 맛있는 음식을 넣는 것에 그치지는 않고, 우리의 삶에 만족스러운 시간을 하나 더 추가하는 일인 것 같다.

🔖칼을 들어보고 '내 건데!' 했다가 가격을 보고 '내거 아니네' 하고 내려놓은 적도 많다.

🔖먼 훗날에 내가 굳이 기억될 일도 없겠고, 기억되고 싶지 도 않지만, 누군가 어떤 계기로 문득 나를 떠올린다면 그 사람. 요리하는 사람이었지, 최강록은 요리사였어, 정도가 좋겠다. 요리사 최강록.

요리를 한다는 것

최강록 지음
클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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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료

@ryoryo

🔖저는 지나친 확신을 갖는 사람들을 신뢰하지 않아요. 신념이 배제와 폭력을 낳는 것을 익히 보았기 때문이죠.

🔖자기 이야기를 꺼내는 사람은 매우 용감한 사람이에요.

🔖사랑한다는 말은 너무 나이브해서 가짜 같아요.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떤 상태인지 정확히 아는 자, 자아의 해상도가 높은 인간을 만나는 일은 얼마나 상쾌한가.

의젓한 사람들

김지수 지음
양양하다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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