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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속의 사나이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음
문학동네 펴냄

불행한 사람들이 군말 없이 자기 짐을 지고 살기 때문에 비로소 행복한 사람이 편안하게 사는 것인데, 만약 그들이 그렇게 침묵하지 않는다면 행복도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
만족하고 행복한 이 모든 사람의 집 밖에 누군가가 지키고 서서 망치로 문을 두드리며 불행이 존재한다는 걸 깨우쳐 줘야 합니다. (p.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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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체님의 어떤 새의 이름을 아는 슬픈 너 게시물 이미지

어떤 새의 이름을 아는 슬픈 너

문보영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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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인격 환자의 범죄와 치료에 관해 생각하게 됐다.꽤 오래된 책이라 최근 사례는 어떨지도 궁금하고.
작품 자체에 대해서는...중간 이야기가 너무 길어서 건너뛰어버렸다.조금 요약했으면 좋았을걸.

빌리 밀리건

대니얼 키스 지음
황금부엉이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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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피아노 콩쿠르,이번엔 발레.내가 온다 리쿠를 좋아하는 건 작가 본인과 취향이 통해서인가 싶다.
-눈앞에서 안무를 보고 옮긴 듯한 묘사가 인상적.
-전체 구조가 너무 좋다. 작은 흔들림 하나 없이 탄탄해서 읽는 사람의 마음이 놓인다.
-빌리 엘리어트의 마지막 장면이 생각났다. 만 개의 봄을 가진 하루. 계절의 시작에서 끝나는 소설.

스프링

온다 리쿠 지음
클레이하우스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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