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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온 여름 (성해나 소설)의 표지 이미지

두고 온 여름

성해나 지음
창비 펴냄

내 여름 또한 부디 평안하길.

잊지 못하나 잊게 될 테고, 잊었으나 복기할 테고. 돌아오지 않는 여름임에도 곧잘 덥다가 두고 온 열기는 미지근해질 것을. 곧 여름은 그저 여름이 된다. 그저 여름도, 나도, 평안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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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낳는 집.

죄는 죄를 낳기 마련이다. 집이 문제라 느껴진다면 집안을 살피자 2.

이상한 집 2

우케쓰 지음
리드비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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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싸움이 아이 싸움이 된다.

일종의 대를 이은 팬덤싸움. 집이 문제라 느껴진다면 집안을 살피자.

이상한 집

우케쓰 지음
리드비 펴냄

2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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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을 멈추게 하려면.

심장을 쏘아서 멈추게 한다면 그것이 심장을 진정 멈추게 한 것일까. 죽음은 심장을 멈추게 하지 않는다. 총구에 겁을 먹고 심장을 멈칫하게 할 수 있으나 멈추지 말라. 죽음은 심장을 멈추게 하지 않는다. 심장을 잠재우는 것은 나뿐이다.

내 심장을 쏴라

정유정 지음
은행나무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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