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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로매니악 1

이우혁 (지은이) 지음
반타 펴냄

#파이로매니악1
#이우혁 [도서협찬]

누적 판매 1000만부 신화 <퇴마록> 이우혁 작가!

1999년 미완결로 연재가 중단된 작품을
25년 만에 전면 개정했다!

공대 출신에 방위산업체 근무 경험까지 더해진
전문지식과 작가의 필력이

스피디한 #액션스릴러 장르의 쾌감을 선사하는 작품!


❝국가가 우리를 테러리스트라 부른다면,
우리는 기꺼이 그들의 악몽이 되겠다! ❞





📕 책 속으로

법의 사각지대를 누비는
화약 전문 다크히어로들의 파과적인 복수극!

스스로를 피엠(PM),
즉 파이로매니악 (Pyro-Maniac)이라고 부르는
정체불명의 파괴적인 테러 집단.

- 방산 연구 단지의 화약 연구원이었던 '동훈'
- 특전사 출신 전직 기자 '영'
- 천재 해커 '희수'

하룻밤 사이에 평범함을 잃고
전 국가적 테러리스트가 된 이들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쫓기다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악을 처단하기로 했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무엇인가?
그들은 무엇에 맞서 싸우는가?





📕 여운을 남긴 문장 + 소설을 읽는 이유

피엠을 잡기 위한
특검을 지휘하는 담당 검사 고일문에게
피엠이 찾아가서 외친다.


"분명 뭐가 말썽을 일으킨 놈은 저기 따로 있는데, 그놈은 무서우니 만만한 당한 사람보고 참으라고 하는 거죠. 착하다는 쓰레기 감투 하나 덮어씌우고 희생을 강요하는 거 아닙니까?" _p.59


"검사님 주변 법관들이 전부 결벡한가요? 이상한 판결을 내린 적이 없나요? 공정하지 않고 누군가의 눈치를 보는 사람이 정말 없나요? 법관이 언제부터 남의 따까리가 됐죠? 지금의 법은 대체 누구를 위한거죠?" _p.61



책 속 인물이
현실을 뼈 때리는 말에
생각이 꼬리를 물 때,

씁쓸하지만
생각의 깊이를 더하고
작지만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자고
한 목소리 내보는 이 순간.

그래서 나는 소설을 읽는다.





📕 한 줄 소감

❝착한 네가 참아......❞

내성적이고 우유부단해서
내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다.

그래서 더 많이 일했어도
그 노고가 저쪽으로 흘러간 적이 여러 번 있었다.
(사실, 매우 많다 ㅠ.ㅠ)

열받았던 그 때가 떠오르며
'피엠'의 통쾌한 복수를 꿈꾼다.


2권, 3권을 얼른 만나고 싶다~! 😍
도서관 신간 얼른 들어오길..




🌿감사합니다

#이키다서평단 에 선정되어
출판사 #반타 로 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ofanhouse.official @vantabook @ekida_library


[추천합니다]

#액션스릴러
[2026_90]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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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마녀는 되살아난다 게시물 이미지
#마녀는되살아난다
#나카야마시치리


클래식과 미스터리 장르를
아름답고 섬세하게 접목했던
<안녕 드뷔시>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의
그 작가님 맞나요???

필체, 분위기, 공포, 충격!
달라도 너무 다르다!




📕 책 속으로

한적한 시골에서
엽기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피해자는
제약회사의 폐쇄된 연구소에서
근무하던 연구원이다.

수사 과정에서
신종 마약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폐쇄된 연구소의 비밀,
음모를 품은 비밀 약 <히트> 등
각각의 사건들이 하나둘씩 떠오른다.


잔인한 사건 현장,
불길한 까마귀와 서늘한 분위기.

과연 범인은 누구인가.

끝이 있는 사건일까.
아니면 또 다른 서막에 불과할까.




📕 한 줄 소감

까악. 🐦‍⬛

책장을 덮으면
나뭇가지의 까마귀가
더 이상 새 한마리가 아니다. 😱

잔인하고 무섭지만, 흡입력 있다.


뜨거운 날씨에
에어콘 아래에서
서늘한 몰입감을 원한다면 만나보시길.


⚠️ 심약자 & 임산부 주의!
저는... 잔인한 장면이 계속 생각나 조금 힘들었습니다. ^^;;


#일본문학 #추미스 #미스터리소설
[2026_101]

마녀는 되살아난다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블루홀식스(블루홀6) 펴냄

👍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추천!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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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쥬디 할머니 게시물 이미지
#쥬디할머니

거장 #박완서 타계 15주기를 기리며
한국 대표 소설가 31인이 뽑은
박완서 명단편 10편


모두 다 좋다는 말 외에
상큼하고 특별한 문장을 찾고 싶다. 👍




📕 한 줄 소감

단편에 깊이와 흡입력을 몰빵한
지금 읽어도 여전히 좋은 이야기였다.

역시, 박완서 작가님!!! 😍


✔ 쥬디 할머니
색다른 할머니를 통해 SNS 속 우리의 모습을 떠올렸다.

✔ 애 보기가 쉽다고?
일하는 게 더 쉽다고!!
울분을 터뜨렸던 시간들마저 이제는 추억이 되었다.

✔ 재이산
가족이란 무엇인가, 한참을 생각했다.

✔ 도둑맞은 가난
씁쓸하고 또 씁쓸했다.
"나는 우리가 부자한테 모든 것을 빼앗겼을 때도 느껴보지 못한 깜깜한 절망을 가난을 도둑맞고 나서 비로소 느꼈다." _p.330



#추천합니다 [강추]

#단편소설 #문학동네
[2026_100]

쥬디 할머니

박완서 지음
문학동네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2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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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루카스 게시물 이미지
#루카스
#이문영


가볍게 읽으려 집어든 책인데
묵직한 아픔이 내려앉아
오래도록 먹먹해졌습니다.



'루카스(Lucas)'라는 제목은
인물의 이름이 아니라
심장을 살리는 '자동 흉부 압박기'를 말합니다.


세월호 생존자인 주인공 '애진'은
참사 후 응급구조사가 되어,

'그 배에서 나만 살아 나왔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며
구하러 오길 기다리는 심장들을 향해
뛰어다닙니다.


책 속 '애진'이와 또 다른 애진이들이
더이상 죄책감에 눌리지 않고
힘들지 않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네 탓이 아니야. 살아줘서 고마워."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안타까운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위픽 #위픽도장깨기 #세월호
[2026_99]

루카스

이문영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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