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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발견

마크 브래킷 (지은이), 임지연 (옮긴이) 지음
북라이프 펴냄

읽고있어요
감정을 다루는 법을 배워 보자.

역설적이게도 감정은 무시하거나 억누르면 오히려 더 강해진다. 강렬한 감정은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모든 것을 악으로 물들이는 어둠의 힘이 되어 내면에 단단히 자리 잡는다. 감정은 무시한다고 해서 제풀에 사라지지 않는다. 저 절로 해소되지도 않는다. 언젠가 갚아야 하는 빛처럼 차곡차곡 쌓일 따름이다.
- 그렇다면 그때 그때 감정을 푸는 방법은 뭘까?

반대로 앞으로 살아가면서 긍정적인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감정은 일종의 정보이다. 한 개인이 무언가를 경험할 때 내면에서 어떤 메시지가 발생하는지를 전하는 뉴스 보도와 비슷 하다. 이 정보에 접근하여 그 의미를 파악하면 가장 적절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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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밀의 어머니, 자기 아들이 너무 예쁜 아가씨를 만나면 자기에 대한 애정이 금방 식을 거라고 아들의 여자친구의 인물이 못난 걸 안심하던 사람이, 못생기고 예의범절도 모르는 노동자 출신의 아가씨를 데려 오자 역겨워하는 모습이, 다른 나라의 아들 가진 어머니들도 다 똑같단 생각이 들었다.

야로밀은 이렇게 말하며 또다시 이런 남성적인 직업과 이런 기밀과 아내를 가진 동창이 부러웠고 또한 아내 앞에서 기밀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는 것, 그 아내는 그것을 받아들여야만 한다는 것이 부러웠다. 그는 그의 진짜 삶, 자기는 아무리 해도 다가가지 못하는 잔인한 아름다움(또한 아름다운 잔인함)을 지닌 그 진짜 삶이 부러웠으며, 그 자신은 아직 들어가지 못한 (동갑인 옛 동창 앞에서 다시 한 번 쓰라리게 깨닫는다.) 그 진짜 삶이 부러웠다.

야로밀의 엄마는 끝까지 야로밀을 독립적인 존재로 인정하지 않는구나. 야로밀이 비참한 인생을 살게된 건 어느 정도 엄마의 책임이 큰 것 같다. 야로밀의 인생은 탄생부터 죽음까지 온전히 자신의 것이었던 적이 없다. 엄마의 계획으로 태어났고 사는 내내 엄마의 손아귀에 있었다. 남성성을 획득하기 위해 발버둥치던 야로밀의 열등감이 이해가 되었다.

삶은 다른 곳에

밀란 쿤데라 지음
민음사 펴냄

읽었어요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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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나

@songhanna

독서란 일종의 숨은그림찾기 같은 거야. 똑같은 책을 읽어도 그 안에 담긴 진리를 보는 사람이 있고, 보지 못하는 사람이 있거든. 행간에 숨은 뜻을 찾는 게 독서의 참재미란다. 그래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읽어봐야 해. 많이 읽다 보면 마법처럼 네 눈에 들어오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 거야. 그 이야기가 너의 숨은 재능, 관심, 희망, 미래, 꿈에게 말을 걸게 될 거야. 아유, 어쨌든 아쉽다. 그때 다 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행복은 얼마나 많은 것을 소유하고 누리며 사느냐에 있는 게 아니라, 작은 것이라도 서로 나누며 사랑하는 마음에 있다고 생각해요. 끊임없이 많은 것을 소유하려고 욕심부릴 때 세상은 한없이 불공평해 보이죠. 왜냐하면 더 많이 가진 사람이 분명 존재하니까요. 하지만 내 것을 먼저 나누고, 이웃을 더 많이 사랑하면 세상은 공평하게 보입니다.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어떤 목표를 세우고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내 내면을 보면 알게 된다??? ㅡㅡ


기록은 행동을 지배합니다. 글을 쓰는 것은 시신경과 운동 근육까지 동원되는 일이기에 뇌리에 더 강하게 각인됩니 다. 결국 우리 삶을 움직이는 것은 우리의 손인 것입니다. 목표의식과 동기부여의 힘은 이처럼 매우 놀랍습니다. 목표 를 적어서 책상 앞에 붙여두고 늘 큰 소리로 읽으세요. 그것이 바로 삶을 디자인하는 노하우입니다. 게다가 그것은 크 게 힘들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사소한 일이지요. 그런 사소한 노력도 하지 않고는 절대로 삶을 디자인할 수 없습니 다."

난쟁이 피터

호아킴 데 포사다 외 1명 지음
마시멜로 펴냄

읽었어요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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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나

@songhanna

감정에 긍정이나 부정이라는 이름을 붙이기 전에, 삶 속에 자연스레 다가오는 모든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내 감정은 틀린 적이 없다

이혜진 지음
유노책주 펴냄

읽고있어요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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