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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죽였을까

정해연 지음
북다 펴냄

#누굴죽였을까

글이 잘 안 읽힌다면
몰입도 높은 #추리소설 을 만날 때다.

책태기 올 때마다 믿고 읽는
#정해연 작가님의 #미스터리




📕 책 속으로

삼인방 원택, 필진, 선혁은
과거 자기 동네로 야영 온
타학교 학생을 겁주다 그만 죽게 했다.

과거를 잊고
평범한 삶을 살던 선혁은
원택의 부고를 받고 고향으로 향한다.



죽은 원택의 입속에서
'9년 전 너희 삼인방이 한 짓을 이제야 갚을 때가 왔어'라는
쪽지가 발견된다.

필진과 선혁은 서로를 의심한다.
그리고 며칠 후, 또 한 명이 죽는다.

'한 명이 더 있었다.'



과거의 범인은 이미 정해져있다.
그리고 이제 선혁만 남았다.

선혁을 노리는 자는 과연 누구일까?
왜 9년 전 일이 이제서야 들춰지는 걸까?




📕 한 줄 소감

역시나 몰입해서 읽었다.

<홍학의 자리>만큼 충격적이지는 않지만,

단 한 건의 범죄가
피해자뿐 아니라 그 가족 모두에게
어떤 여파를 미치는지
선명하게 보여주는 이야기가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추미스
[2026_108]
👍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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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하나님의 마스터플랜 새 예루살렘 성 게시물 이미지
#하나님의마스터플랜
#새예루살렘성 [도서협찬]


저자는 요한계시록을
소설 형식으로 풀어냈다고 밝히며,
말씀 속 '휴거'와 관련된 의미를 담아 이야기한다.



소설이라고 하기엔 이야기 몰입도가 아쉬웠고,
신앙서적이라고 하기엔
'휴거'라는 단어가 낯설고 어색했다.
(오래전 종말론 논쟁이 떠오르기도..)



그럼에도 눈길을 끈 부분은
휴거의 특징이 "예고가 없으며,
어느 누구도 그 때를 모른다"는 점을 강조하는 대목이었다.

미래에 있을 큰 환란을 두려워하기보다
우리를 환란에서 건지실 유일한 영적 피난처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말씀 안에 거해야 한다는 결론을
마음에 새겨본다.



🌿 감사합니다

서평가 지스 @jisikinn.book 의 #지식인독서단 을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박요한 #신앙서적
[2026_163]

하나님의 마스터플랜 새 예루살렘 성

박요한 지음
히든트레저 펴냄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11시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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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시간의 감촉 게시물 이미지
#시간의감촉
#은희경


성격도 외양도 너무 다른 자매, 안나와 경선.

같은 시간과 사건을
너무도 다르게 기억하는
자매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



낚시를 다녀왔지만
물고기 한 마리 잡지 못했음에도
너무 좋았다는 느낌,
바로 이 책을 읽은 소감이다. ^^

책을 덮고 나니
특별한 사건은 기억나지 않지만,

'갱년기, 오십, 나이듦'과 같은
나이에 관한 단어들을
조금 더 감각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다.



감각만 남아 리뷰 쓰기 어렵고,
그래서 다른 분들의 리뷰가 더욱 궁금해지는 이야기 :)


#소설추천 #사색하기좋은책 #시간3부작
[2026_162]

시간의 감촉

은희경 지음
문학동네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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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언어의 높이뛰기 게시물 이미지
#언어의높이뛰기


고려대 국문학과 #신지영 교수의
언어 감수성 향상 프로젝트


❝오늘 내가 한 말 중에는 옳지 않은 말이 있다❞


✔ 주문하신 아메리카노 나오셨습니다.
✔ 하루님, 진료실로 들어오실게요.

어색하지만 자주 듣는 말들이다.
왜 어색한데도 이렇게 널리 사용되는 걸까?


우리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언어 표현들을 살펴보며
그 의미와 속뜻을 쉽고 재밌게 풀어낸 언어 탐구서 :)




🌿 언어 감수성

이 책의 핵심어는
언어에 대한 민감도를 뜻하는 "언어 감수성"이다. .

왜 우리는 언어 감수성을 높여야 할까?



저자는 세상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사람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두 사람을
이어주는 것이 바로 언어 감수성이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왜 내 말을 오해하지?'가 아니라
'왜 내 말이 그렇게 이해됐을까?'를
곰꼼이 따져볼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생각을 확장해나가는 훈련을 통해
언어 감수성을 높이자고 말하는
저자의 메시지는

바로 내게 꼭 필요한 훈련이자
베우고 싶은 감수성이다.



곱씹을수록 불편해지는 단어들,
말로 각인되는 사람의 서열 등...

크게 소리내 말하기 어려운 불평등함이
우리 사회에 아직도 만연하다.

용기를 내어 어색함과 불편함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것에서 시작해
조금씩 변화의 바람이 순풍처럼 불길 바란다.


#인문교양 #언어감수성 #차별
[2026_161]

언어의 높이뛰기

신지영 (지은이) 지음
인플루엔셜(주) 펴냄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2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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