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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애슐리 엘스턴 지음
문학동네 펴냄

📚첫 거짓말이 만든 운명!
📚속임수의 무게, 생존의 선택!
📚애슐리 엘스턴 작가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

스릴러에 기대하는 모든 것을 갖춘 소설!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는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주인공이 과거와 현재의 위장된 삶 속에서 맞닥뜨리는 진실과 반전을 그린 작품으로, 빠른 전개뿐만 아니라 긴장감이 있는 작품이다. 스미스 씨라는 미지의 인물 밑에서 가짜 신원을 받아 임무를 수행하는 주인공의 은밀하고 치밀한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미스터리한 보스 스미스 씨와 영리하고 교활한 주인공의 지능적인 추격전을 다룬다.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으며 억대 선인세로 출판 계약이 성사되어 출간 첫해만 미국에서만 100만부 이상 판매되기도 한 작품이다. 주인공 에비 포터와 남자친구 라이언이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 근사한 저녁 식사를 함께 하는 장면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이 작품은 과거 스미스 씨라는 미스터리한 고용주 밑에서 다양한 신분으로 임무를 수행했던 주인공의 현재와 교차하면서 이야기가 전개가 되는 작품으로, 사랑, 정체성, 생존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잘 그려낸 작품이다.

' 내 앞에 진짜 내 이름을 가진 여자가 나타난다' 라는 기발한 설정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이 작품은 호기심을 강하게 불러일으키고, 초반부부터 페이지가 술술 잘 넘어갈 정도로 몰입감이 강한 서스펜스이다. 또한 문장 하나하나가 매끄러워서 가독성이 좋은 작품이기도 하다. 옥타비아 스펜서 제작 참여로 TV 시리즈로 방영이 될 예정인 이 작품은 빠른 전개와 긴장감 있는 이야기이다. 첫 번째 거짓말이 이후 모든 선택과 관계를 결정짓는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거짓말이 쌓이게되면 어떤 파국을 불러오는지, 인생을 어떻게 지배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주인공은 가짜 신분으로 살아간다. 그 가짜 신분이 어느 순간 진짜 일부가 되어버리면서, 거짓된 정체성으로 살아간다. 생존을 위해 거짓말을 해야 하는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사랑과 의심, 신뢰와 배신이 인간에게 어떤 불안정한 관계를 보여주는지를 잘 보여준다. 거짓된 삶이 반복되다 보면 결국 진짜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진실과 거짓이 명확히 구분될 수 없고, 상황과 선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거짓말과 정체성의 의미를 담고 있어서 단순한 스릴러 이상을 보여준다. 거짓과 진실의 경계가 얼마나 모호한지를 보여주는 작품! 정체성 혼란과 거짓말이라는 무게가 스릴러적 긴장감을 주고, 초반부부터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 속도감 있는 전개와 지루할 틈이 1도 없는 작품이다. 또한 예상하지 못한 반전과 끝까지 긴장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누구를 과연 믿을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여운을 주는 이 작품은 거짓말, 정체성, 신뢰와 배신 같은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중요한 문제로, 인간 관계와 자기 정체성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하는 작품으로, 단순한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소설보다, 거짓말과 진실의 경계에 인간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지를 깊이 있게 다루는 작푸으로, 읽는 재미와 생각할 거리를 동시에 주는 작품이다. 무서운 흠인력, 속도감 있게 읽히는 이야기! 더없이 깔끔한 결말을 즐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길! 스릴러에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춘 소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첫번째거짓말이중요하다 #애슐리엘스턴 #스릴러소설 #책추천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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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도전 #독서습관만들기 #주말독서 #비행단0

체리

니코 워커 (지은이), 정윤희 (옮긴이) 지음
잔(도서출판) 펴냄

읽고있어요
4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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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양뽀야님의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 게시물 이미지
📚기괴한 동화들이 남긴 긴 여운!
📚공포보다 슬픔이 오래 남을 이야기!
📚샤센도 유키 작가 '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 '

잔혹하고 기괴한 이야기!<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는 잔혹하면서도 아름다운 호러 미스터리로, 기괴, 환상, 잔혹동화 같은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일곱 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작가가 2020년부터 9번 연속으로 이형 컬렉션에 단편으로 실린 이야기를 그 중 6편과 1편을 새로 써서 출간한 작품이다. 그로테스크하고 소름끼치는 이야기로 구성된 이 작품은 7편다 기괴, 환상, 잔혹동화 같은 분위기가 물신 풍길 정도로 몰입 뿐만 아니라 소름끼칠 정도로 손에 놓을 수 없을 정도로 긴장감을 유지하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잔혹하고 기괴한 이야기이지만, 인간의 감정과 슬픔, 아름다움을 그려내어 외형은 호러소설이지만, 이야기가 과연 무엇인지에 , 좋은 이야기는 과연 어떻게 살아남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도 하다. 표제작인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와 이와 연결되는 마지막 단편인 '책은 등뼈가 제일 먼저 생긴다' 는 이야기 속 세계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존재 즉, 사람이 아닌, 책으로 등장시킨다. 내용이 다른 같은 책들 사이에서 진위를 가리는 중판이라는 의식이 벌어지는데, 잘못된 책으로 판정 받게 된면 불태워져 뼈만 남게 된다.

이 작품은 참 독특하다. 책을 인간처럼 의인화하고, 이야기에 생명과 가치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설정이 독특한 작품이다. 또한, 사랑, 인정받고 싶은 욕구, 생존 본능 등 인간이 갈망하고 싶은 욕구들이 자주 나오는데, 이 욕구들을 뒤틀리고 과장되게 그려내어 읽는내내 공포로 다가온다. 7편 이야기가 어느 것 하나 부족할 작품이 없을 정도로, 작가의 매력적인 개성이 흘러넘치는 작품이다. 호러와 환상문학의 색채가 강하게 느껴지는 이 작품은 기묘한 여운이 오랫동안 남을 정도로 아주 재미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다양한 소재들이 등장한다. 도플갱어, 동화를 왜곡시키는 한편, 기묘한 세계관까지 ! 그래서 인지 존재 자체의 불안을 드러내는 이야기들이 많다.

7편의 이야기가 모두 공포 이야기이다. 하지만 공포의 대상이 다르다. '금붕어 공주 이야기' 는 욕망과 아름다움이 공포의 대상이 되고, '죽어도 주검을 찾아줄 이 없노라' 에서는 고독과 망각이 공포의 대상이 된다. '도펠예거' 에서는 자아와 정체성이 공포의 대상이고, '데우스 엑스 테라피' 에서는 구원과 치료가 공포의 대상이 된다. 즉 사회적으로 버려지는 것이 공포로 다가오고, 자기 자신이 무너지는 것이 공포로 다가오게 된다. 한마디로 인간의 실존적 불안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그래서인지 읽고 나면 무서움보다는 슬프다. 씁쓸하다 라는 감정이 생긴다.이야기를 들려주는 존재를 책이라고 부르는 이야기부터 보면 이 작품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귀신 이야기하고는 전혀 다른 공포의 모습을 보여준다. 진짜와 가짜 이야기가 경쟁하여 패배하면 책은 불태워진다는 설정, 도플갱어를 통해 정체성의 불안, 사랑이 집착으로 변하게 되는 공포, 잊혀진다라는 존재의 고독 등 공포의 결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작품으로, 이야기와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아름답고도 기괴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7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한 편씩 천천히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취향에 맞는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등뼈가마지막에남는다 #샤센도유키 #호러소설 #책추천 #블루홀식스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

샤센도 유키 지음
블루홀식스(블루홀6) 펴냄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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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니코 워커 (지은이), 정윤희 (옮긴이) 지음
잔(도서출판) 펴냄

읽고있어요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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