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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아끼며 살아라 - 나태주 시인이 들려주는 가장 소중한 말, 2026년 수원시 올해의 책의 표지 이미지

너를 아끼며 살아라

나태주 지음
더블북 펴냄

📚삶이 버거울때, 나태주 시인이 건네는 한 줄!
📚지금 모습 그대로 충분히 예쁘다!
📚나태주 시인 <너를 아끼며 살아라>!

삶의 고비마다 힘이 되어준 나태주 시인의 인생의 말! <너를 아끼며 살아라>는 나태주 시인이 강연을 준비하며 틈틈이 메모해 둔 노트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주었던 글귀들을 가려 뽑아 엮은 에세이이다. 이 작품은 초등학생들에게는 내일의 꿈을 심어주고, 청소년들에게는 가슴에 반짝이는 별을 잃지 말라고 당부한다. 또, 대학생들에게는 미래를 향한 가슴 벅찬 희망의 날개를, 자신감을 잃어버린 어른들에게는 가고 싶었던 길을 가라고 응원하며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에게 더 나를 사랑하고 아끼며 살라고 조언하는 에세이이다. 이 작품은 삶의 고비마다 우리를 다독여주는 따뜻한 문장들고 가득 채워진 작품으로, 산문가 시가 어우러진 에세이이다. 시인의 인생 철학과 사랑, 그리고 응원의 말들이 시와 산문의 경게를 넘나들며 따뜻하게 다가온 에세이이로, 세대를 아우르는 위로와 자기애와 자존감 회복, 그리고 짧지만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다.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가장 쉽게 소홀해지는 존재가 바로 나라고 한다. 나태주 시인은 그런 나를 다시 사랑하라고 말한다. 이 작품은 자신을 위로하고, 더 사랑하며 살아갈 용기를 주는 문장들로 가득 채워진 에세이이다.

화려한 수식이 없지만, 충분히 사람의 마음을 다정하게 어루만져주는 에세이이다.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문장들! 이 작품의 제목인 '너를 아끼며 살아라' 라는 이 작품이 전달하는 주요 메시지이기도 하다. 남을 위해 애쓰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삶의 철학이 담겨 있기도 하다. 현대인은 과로과 조급함에 살고 있다. 그런 이들의 위로의 말도 담겨 있다.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는 걸. 그리고 자신을 몰아붙이지 말고 여유를 가지라고 말이다.사람도, 삶도, 겉모습으로만 판단하지 말라고 말한다. 깊이 들여다보면 그 안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고... 실패나 후회로 인해 멈춰선 길이라도, 그것이 진심이었다면 다시 시작해도 된다고 말한다. 그것이 인생의 재도전에 대한 응원이라고.. 타인의 시선이나 평가보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 삶의 기본이라고 한다. 그것이 자기애와 자존감을 위한 것이라고...이처럼 마치 시인이 조용히 내 옆에 앉아 속삭여 주는 듯하다. 문장 하나하나가 삶의 방향을 다시 잡게 해주는것 같다. 마치 나침반처럼...단순한 자기 위로가 아니라, 자기애와 삶의 존엄성, 그리고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용기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긴 에세이이다. 삶의 중심은 나이고, 남을 위해 애쓰는 만큼 자신을 돌보고 존중하는 마음이 담겨진 에세이로, 자존감이 낮아진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는 에세이이다.

단순한 에세이가 아니라, 삶의 본질을 되새기게 하는 따뜻한 인생 안내서 같은 이 작품은 소박하지만 깊은 울림의 문장들이 가득하고, 삶의 고비마다 펼쳐보는 인생 노트같은 에세이이다. 단숨에 읽고 덮는 책보다, 마음이 무너질 때마다 꺼내보는 인생의 동반자처럼 말이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여백이 있어, 직접 문장을 필사하거나 생각을 적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이 작품에서는 나태주 시인이 자신의 무명 시절과 자비 출판의 경험을 솔직하게 그려냈으며, 진정성 있는 삶의 태도를 보여준다 . 이 작품에는 나태주 시인의 시 30여 편이 실려 있어서, 시를 통해 느끼는 감정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다. 헤르만 헤세, 푸시킨, 정약용 등 위대한 인물들의 어록도 인용되어 있어, 철학적 깊이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결국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것. 많은 공감을 얻게 되는 작품!마치 한 편의 편지처럼, 조용히 우리의 하루를 안아주는 에세이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삶의 방향을 다시 잡게 해주는 따뜻한 나침반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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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워커 (지은이), 정윤희 (옮긴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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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동화들이 남긴 긴 여운!
📚공포보다 슬픔이 오래 남을 이야기!
📚샤센도 유키 작가 '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 '

잔혹하고 기괴한 이야기!<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는 잔혹하면서도 아름다운 호러 미스터리로, 기괴, 환상, 잔혹동화 같은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일곱 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작가가 2020년부터 9번 연속으로 이형 컬렉션에 단편으로 실린 이야기를 그 중 6편과 1편을 새로 써서 출간한 작품이다. 그로테스크하고 소름끼치는 이야기로 구성된 이 작품은 7편다 기괴, 환상, 잔혹동화 같은 분위기가 물신 풍길 정도로 몰입 뿐만 아니라 소름끼칠 정도로 손에 놓을 수 없을 정도로 긴장감을 유지하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잔혹하고 기괴한 이야기이지만, 인간의 감정과 슬픔, 아름다움을 그려내어 외형은 호러소설이지만, 이야기가 과연 무엇인지에 , 좋은 이야기는 과연 어떻게 살아남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도 하다. 표제작인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와 이와 연결되는 마지막 단편인 '책은 등뼈가 제일 먼저 생긴다' 는 이야기 속 세계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존재 즉, 사람이 아닌, 책으로 등장시킨다. 내용이 다른 같은 책들 사이에서 진위를 가리는 중판이라는 의식이 벌어지는데, 잘못된 책으로 판정 받게 된면 불태워져 뼈만 남게 된다.

이 작품은 참 독특하다. 책을 인간처럼 의인화하고, 이야기에 생명과 가치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설정이 독특한 작품이다. 또한, 사랑, 인정받고 싶은 욕구, 생존 본능 등 인간이 갈망하고 싶은 욕구들이 자주 나오는데, 이 욕구들을 뒤틀리고 과장되게 그려내어 읽는내내 공포로 다가온다. 7편 이야기가 어느 것 하나 부족할 작품이 없을 정도로, 작가의 매력적인 개성이 흘러넘치는 작품이다. 호러와 환상문학의 색채가 강하게 느껴지는 이 작품은 기묘한 여운이 오랫동안 남을 정도로 아주 재미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다양한 소재들이 등장한다. 도플갱어, 동화를 왜곡시키는 한편, 기묘한 세계관까지 ! 그래서 인지 존재 자체의 불안을 드러내는 이야기들이 많다.

7편의 이야기가 모두 공포 이야기이다. 하지만 공포의 대상이 다르다. '금붕어 공주 이야기' 는 욕망과 아름다움이 공포의 대상이 되고, '죽어도 주검을 찾아줄 이 없노라' 에서는 고독과 망각이 공포의 대상이 된다. '도펠예거' 에서는 자아와 정체성이 공포의 대상이고, '데우스 엑스 테라피' 에서는 구원과 치료가 공포의 대상이 된다. 즉 사회적으로 버려지는 것이 공포로 다가오고, 자기 자신이 무너지는 것이 공포로 다가오게 된다. 한마디로 인간의 실존적 불안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그래서인지 읽고 나면 무서움보다는 슬프다. 씁쓸하다 라는 감정이 생긴다.이야기를 들려주는 존재를 책이라고 부르는 이야기부터 보면 이 작품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귀신 이야기하고는 전혀 다른 공포의 모습을 보여준다. 진짜와 가짜 이야기가 경쟁하여 패배하면 책은 불태워진다는 설정, 도플갱어를 통해 정체성의 불안, 사랑이 집착으로 변하게 되는 공포, 잊혀진다라는 존재의 고독 등 공포의 결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작품으로, 이야기와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아름답고도 기괴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7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한 편씩 천천히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취향에 맞는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등뼈가마지막에남는다 #샤센도유키 #호러소설 #책추천 #블루홀식스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

샤센도 유키 지음
블루홀식스(블루홀6)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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