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e_Blue님의 프로필 이미지

Pale_Blue

@panic_shock

+ 팔로우
꽤 낙천적인 아이 (원소윤 장편소설)의 표지 이미지

꽤 낙천적인 아이

원소윤 지음
민음사 펴냄

읽었어요
소설의 외피를 두른 작가 고백 에세이.

웃음은 때로는 많을 것을 안아 줄 수 있는 안식처가 되고,
아픔을 멀리 떨어뜨려 놓는 마법이 된다.
0

Pale_Blue님의 다른 게시물

Pale_Blue님의 프로필 이미지

Pale_Blue

@panic_shock

외할머니와의 보드게임.
자신의 동굴에서 독서.
냉철한 질서의식을 가진 아버지.
사회적 최전선에 서 있던 어머니.
사춘기 크레시 박사와의 만남.
“운 좋은 아이”초등학생.
외톨이, 너드, 다소 불쾌한 친구. 중고등학생.
코딩 덕후에게 찾아온 행운의 컴퓨터 무료 이용기회.
학창시절 이미 프로의 세계로 진입.
청년기 가장 커다란 친구의 죽음.
여자 얘기하나 없는 대학생활.
소프트웨어 개발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탄생.
사업의 시작.

말 그대로 세계 최고의 부자가 쓰는 어린시절 기억
역경을 헤쳐가고 신비스러운 아이디어가 탄생하는 이야기가 아닌,
돌아보니 중요한 순간들에 받았던 주변의 도움들과 계속되었던 우연들.

겸손한건지 여느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느낌과
자신의 유년시설을 되돌아보는 따뜻함.
어쨌든 기술과 사업에 능숙함은 숨길 수 없고,

소스 코드

빌 게이츠 지음
열린책들 펴냄

읽었어요
3일 전
0
Pale_Blue님의 프로필 이미지

Pale_Blue

@panic_shock

  • Pale_Blue님의 소스 코드 게시물 이미지

소스 코드

빌 게이츠 지음
열린책들 펴냄

읽었어요
3일 전
0
Pale_Blue님의 프로필 이미지

Pale_Blue

@panic_shock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에 대한 감상적 감상,
늘 죽음과 맞닿아 있는 듯한 서늘한 감상.

“이빨에 각인된 살의와 적의를
제 한몸에 고스란히 받고 있던 껌“처럼

시는 짓눌린 듯한 언어로 일상을 바라본다.

김기택 지음
창비 펴냄

읽었어요
1주 전
0

Pale_Blue님의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