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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막이 내릴 때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재인 펴냄

가가의 어머니에서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마무리까지
이야기가 오래전의 가가의 어머니와 히로미의 아버지까지 엮이고
또 관계가 없을것 같은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엮어서 마지막 결론까지 나오는 좀 서사가 긴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 사건이고 어떻게 된일인가 하다가 마지막에는 이렇게도 풀리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
주요 이야기는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가가와 어머니, 히로미와 아버지
두가족의 대비로 부모의 희생과 자식이라는 이야기를 한 작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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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프랑스라 그런지 무척 자유스러운 듯 하다.
그런데 결국 돌고돌고 돌아 다시 로제,
익숙한것이 이기는 것일까?


p.43~44
" 그리고 당시느 저는 당신을 인간으로서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발합니다. 이 죽음의 이름으로, 사랑을 스쳐 지나가게 한 죄, 행복해야할 의무를 소흘히 한죄, 핑계와 편법과 체념으로 살아온 죄로 당신을 고발합니다. 당신에게는 사형을 선고해야 마땅하지만, 고독 형을 선고합니다.

p57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라는 짧은 질물은 그녀에게는 갑자기 망각 덩어리를, 다시 말해 그녀가 잊고 있던 모든 것,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던 모든 질문을 환기시키는 것처렴 여겨졌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민음사 펴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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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0590

월든 딱 '자연친화적이고 소박하고 단순하게 살자'
라는 이야기를 월든호수에 살면서 쓴 책인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너무 말이 많으신 분 같다...
쭉쭉쭉 읽기에는 좀 힘들고 시간도 꽤나 많이 걸려서 읽은 듯.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은이), 정회성 (옮긴이) 지음
민음사 펴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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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0590

하멜이라는 사람이 딱히 문장가거나 문학자가 아니다 보니 딱 보이는대로 아는대로만 써서 어려운 문장없이 잘 읽혔다
그 당시 외국에 우리나라를 알리지 않기 위해 하멜 일행을 꼭꼭 숨겨두어서 13년간 갖히게되고 결국 탈출
그동안 그 당시 우리나라에 대해 묘사해 놨다
그 당시 조금 빨리 외부로 문을 열었으면 지금 다른 세상이였을까?

하멜표류기

헨드릭 하멜 지음
서해문집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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