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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전하는 짧은 철학 - 삶의 무게를 덜어내는 방법의 표지 이미지

새들이 전하는 짧은 철학

필리프 J. 뒤부아, 엘리즈 루소 (지은이), 박효은 (옮긴이) 지음
북스톤 펴냄

인간의 삶을 새들의 세계와 결합하면서 처음으로 여러 종류의 새들에 대해 흥미로운 사실을 접하게 됐다.

길을 잃었을 때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나만의 습관을 만들수 있어야 한다. 좋은 습관이라는 것은 계절이 흘러가는걸 느끼게 해주고, 내가 어떤 환경 또는 날씨에 마음이 편해지는지 알게 해줌으로써 내가 산책이 필요한지 집에서 휴식이 필요한지 생각할 시간을 준다.

“풍요롭지만 예측할 수 없는 삶에서 습관은 닻이자 등대이자 길잡이가 되어준다.“

내가 가족한테서 느꼈던 아늑함과 안정감은 언제든 돌아갈 둥지가 있기에 자유를 만끽할수 있다는 것에서 온거같다. “여행은 청춘을 성장시킨다.” 살면서 느낄수 있는 감정들을 다 경험했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절반도 못 경험한거라고 예상된다.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들은 내 상황에 따라 변화하니까 한 장면 한 장면 가슴에 새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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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님의 어떻게 팔지 답답할 때 읽는 마케팅 책 게시물 이미지
심리학의 기본과 사람들의 심리적 요인들을 통한 마케팅에 입문하기 좋은 책이다. 무언가를 시작할 때 근본 목적을 잃지 말아야 하고, 눈 앞에 이익보다 장기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특히 좋았던 점은 제시한 방법들이 무조건 맞다고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 가지 답만 가지고 있는게 얼마나 위험하지도 짚어준다. 만능 열쇠라는건 없다 🗝️

“사라질지 모른다는 걸 깨닫는 순간 뭔가를 사랑하게 된다.” - G K Chesterton

어떻게 팔지 답답할 때 읽는 마케팅 책

리처드 쇼튼 지음
비즈니스북스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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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님의 TV피플 게시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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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음은 깊은 우물 같은 것 아닐까 싶어. 바닥에 뭐가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 때로 거기서 떠오르는 것의 생김새를 보고 상상하는 수밖에.” p. 66 🪝

머리와 육체를 나누면 쉬워지는 일이 있다는데 매일 매일 그렇게 삶을 살아가고 싶지 않다. ‘잠‘을 읽는 동안 즐거움 없고 의무적이고 반복적인 삶이 얼마나 불행한 일인지 생각하니 슬퍼졌다.

몇몇 단편은 살짝 난해했지만, 각 인물들의 인생에 대한 심오한 심정이 느껴졌다.

TV피플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비채 펴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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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님의 어른의 국어력 게시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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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해진 세상을 살면서, 어른으로써 말을 따뜻하게 하는 법을 알려준다. 우리에게 말뿐만 아니라 어떤식으로 읽어야 나에게 맞는지, 어떻게 올바르게 쓰는지 제시한다.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말을 하는 사람과 받아드리는 사람이 서로 공감할 수 있어야 대화가 된다고 생각한다. 공감을 못 하더라도 상호소통이 되어야 대화다.

“언어의 경제성: 적절한 이해와 소통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줄여서 전달하려는 노력.” 🗣️

어른의 국어력

김범준 지음
포레스트북스 펴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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