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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서툴면 서툰 대로 아프면 아픈 대로 지금 내 마음대로)의 표지 이미지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서늘한여름밤 지음
예담 펴냄

마음이 왈칵왈칵 넘치는 책이었다. 나도 언젠가 이런 책을 쓰고 그려낼 수 있을까. 그랬으면 좋겠다. 남편에게 받는 사랑도 너무 공감되고 우울을 대하는 방식도 엄청 공감되는 그런 책이었다. 만화카페에서 만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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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wxy

안녕은 그리움이야. 안녕은 하기 싫을 때도 해야하는 말. 나는 얼마나 안녕하고 지나왔을까. 그리고 미처 하지못한 안녕들이 너무 많았다. 더 볼 수 있겠지, 마지막이 아니겠지 했던 모든 순간들이 마지막이었다. 안녕, 안녕.

우리는 안녕

박준 (지은이), 김한나 (그림) 지음
난다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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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wxy

짧지만 잔잔하고 단단한 책. 나도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비에도 지지 않고

미야자와 겐지 (지은이), 곽수진 (그림), 이지은 (옮긴이) 지음
언제나북스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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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wxy

불안장애와 우울증을 가진 40대 여자의 에세이. 읽는 내내 심각하게 읽긴 했다. 작가가 세상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 것 같았다. 물론 나도 그렇지만… 개개인의 마음은 중요하지 않게 되어버린 시대에 살고 있다. 나는 사회생활의 문을 스스로 닫았다.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 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어쨌든 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조그만 돌을 달고 읽는 느낌이 든다. 무거운 책 같다. 내용은 무겁지 않은데 들어있는 마음이 무겁다. 40대의 나는 어떤 사람이 될까…

마음의 문제

한수희 지음
터틀넥프레스 펴냄

👍 불안할 때 추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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