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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권여선 장편소설)의 표지 이미지

레몬

권여선 지음
창비 펴냄

언니가 죽고 남겨진 주변인물들의 심리와 그들의 뒤틀린 삶이
너무 무겁게 다가온다. 결국 사건의 해결보다는 관계의 파탄과 상실에 초첨을 맞춰 풀어나가고 있다. 책이 끝났는데도 내 마음은 끝이 나지 않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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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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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을 두어장 펼치다 눈물이 어른거려...책을 덮어두었다가
한밤중에 무심코 다시 펼쳐들고는 아차 싶었다.
나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보니 그 마음이 어떤것인지 느낄수있었고 그 사랑이 너무나 깊고 따뜻하고 그 이별이 너무 가슴 아파서 많이 울었다. 우린 그냥 하루하루를 감사히 즐겁게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며 사는것 말고 무엇이 필요하겠나싶다.

마누 이야기

문정희 지음
무제 펴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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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 이야기

문정희 지음
무제 펴냄

읽었어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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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이 없는 동네는 동네라고 할 수 없지...

책과 서점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책이지싶다.

우리는 혼자라서 책을 읽는다.
책을 읽으면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내 인생은 책들 안에 있다.
모두가 연결됨을 느낀다.

섬에 있는 서점

개브리얼 제빈 지음
루페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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