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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펜타곤 출입기자가 파헤친 미국의 본심)의 표지 이미지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김동현 지음
부키 펴냄

읽고있어요
전적으로 미국의 지원을 받던 응석받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한 만큼 알아서 집안일에 동참하라는 취지다. (5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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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업들은 모두 명확한 문제 해결을 기반으로 한다. 알트코인들은 과연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있을까? 놀랍게도,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없다. (113p)

투자자들은 흔히 변동성을 피해야 할 벌금처럼 여긴다. 가격이 출렁이면 불안해하며 서둘러 매도하거나, 변동성이 적은 자산으로 옮겨가려는 충동을 느낀다. 하지만 변동성은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투자 시장이 요구하는 수수료에 가깝다. (244p)

비트코인은 신뢰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개인들에게 신뢰를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248p)

결국 비트코인

백훈종 지음
경이로움 펴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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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은 만들어낼 수 있지만 산 사람은 만들어낼 수 없다는 사실이 이상하다고 느껴졌다. 오길비 동무는 현재에는 존재한 적 없지만 이제 과거 속에는 존재하게 되었으며, 위조 행위가 잊히고 나면 샤를마뉴 대제나 율리우스 카이사르처럼 증거를 바탕으로 확실하게 존재하게 될 것이다. (67p)

깨닫기 전에는 결코 반란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고, 반란을 일으키기 전에는 결코 깨닫지 못할 것이다. (97p)

때때로 프롤들이 불만을 품기도 했지만 그럴 때조차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전반적인 이념이 없으니 사소한 불평거리에만 집중했기 때문이다. (98p)

어떤 면에서 당의 세계관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성공적으로 받아들여졌다. (중략) 이해력이 부족한 덕분에 제정신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그저 모든 것을 받아들였고, 받아들인 것은 아무런 해가 되지 않았다. (208p)

행동이 헛될지라도 의미가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누군가를 사랑했다면 그냥 사랑했다. 아무것도 줄 것이 없으면 사랑을 줬다. 마지막 남은 초콜릿이 사라져버리면 아이를 꼭 껴안아 줬다. (218p)

지능만큼 어리석음이 필수적이었지만, 어리석어지는 것도 힘든 일이었다. (365p)

1984

조지 오웰 (지은이), 박유진 (옮긴이), 박경서 (해설) 지음
코너스톤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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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끈기와 고집은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내 경우에는 '호기심을 갖고 실패에 귀 기울이기'가 하나의 신호다. (중략) 내가 알아낸 바로는, 스스로 더 이상 질문하지 않을 때가 가장 걱정해야 할 때다. (125p)

제어 변수를 조절하는 가장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서로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똑같은 범주의 상전이를 공유하고 있는 시스템들 사이의 관계에서 나온다. (293p)

창의적인 일을 담당하는 사람들은 신념을 공유하지 않는 외부인들에게 의심 어린 눈초리를 보낸다. (386p)

케플러는 뉴턴보다도 더 과감하게 과거와 이별했다. (406p)

건륭제는 "이상하고 기발한 물건"이라고 무시했지만, 세월이 흐르고 보니 그의 제국을 파멸시킨 것은 바로 그 이상하고 기발한 물건을 손에 쥔 적들이었다. (449p)

목적은 정신을 살찌운다. 정신은 우리가 계속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엔진이다. 정신은 앞으로의 싸움을 준비할 수 있도록 우리를 붙들어준다. (459p)

룬샷

사피 바칼 지음
흐름출판 펴냄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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