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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한국어

문지혁 (지은이) 지음
민음사 펴냄

#실전한국어
#문지혁


❝이야기란 말이 안 되는 것들을 모아 말이 되게 만드는 일이다.
인생이란 말이 되던 것들도 말이 안 되게 돌변하는 곳이다.❞


#초급한국어 에 반해
#중급한국어 를 찾아 읽고

(고급 한국어가 아닌)
<실전 한국어>를 기다리며
작가님의 책을 만나고 또 만났다.




대학 교수 임용에서 탈락한
주인공 문지혁은
구청의 '나도 할 수 있다! 스토리텔링 뽀개기' 수업을 맡게 된다.

작가 자신과 극중 인물이 적절히 섞여
강의와, 육아, 창작과 일상 이야기가
한 그릇 비빔밥처럼 맛있게 어울어졌다. 🍚




위트 넘치는 문장 속에 담긴
(엄친아/엄친딸이 아닌)
보통의 인물이 겪는 도전의 과정들.

그리고 딸과 하는 끝말잇기 게임.
끝날 것 같으면서도 끝나지 않는 단어의 나열이

별거 아닌 듯 별것처럼
위로와 웃음을 주었다. 😍



소소하지만 소소하지 않은 이야기
[추천합니다]


#한국어시리즈 #글쓰기 #스토리텔링
[2026_165]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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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절대 쫄지 마 게시물 이미지
#절대쫄지마
[도서협찬]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킹 최신작!

명절 연휴,
단숨에 벽돌책을 독파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시작해보세요 :)




👮
잘못된 판결로 죄 없는 사람이
감옥에서 무고한 죽음을 맞이했다.

그 죽음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을
사형에 처해야 할까?

아니다. 무고한 죽음에 대한 속죄로
범인은 연쇄살인을 선택했다. 😨

열세 명의 죄 없는 자와
한 명의 죄지은 자를 살해하겠다는
경고장이 경찰서에 도착하고,

이어지는 무차별적인 살인.




👮
연쇄살인 사건만으로도 숨 가쁜데
지루할 틈 없이 또 다른 사건이 더해진다.

유명 페미니스트 작가의 출간 기념 투어에서
시시각각 협박이 이어진다.

연쇄살인과 협박범,
두 범죄가 교차하지만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고 숨 가쁘게 페이지를 넘겼다.




📕 세 줄 소감

1. 스티븐 킹 작품 답다. 영화로 제작되어도 재미와 볼거리 가득할 듯.
2. 피해자를 위한 응원의 말인 줄 알았던 "절대 쫄지 마"가 예상과 달랐...다. ^^;;
3. 탐정 홀리 기브니, 정말 매력적이다. :)


무엇보다 잘못된 판결 이후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작품 😍



@황금가지 #황금가지 감사합니다


#벽돌책 #추리소설
[2026_191]

절대 쫄지 마

스티븐 킹 지음
황금가지 펴냄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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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계화의 여름 게시물 이미지
#계화의여름
#배명은


"이무기와 인간의 사랑 이야기"


✔ 망한 사랑도 풋풋할 수 있다!
✔ 이무기와 인간의 사랑도 애절할 수 있다!
✔ 단편에도 재미와 깊이 있는 로맨스가 가능하다!


계화와 여름이 함께 보낸
숲 속 별장, 짙푸른 잔디밭 위에 앉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누리고 싶어지는 책



#위픽 #위픽시리즈 #위픽도장깨기

[추천합니다] [2026_191]

계화의 여름

배명은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 달달한 로맨스가 필요할 때 추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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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인비인 게시물 이미지
#인비인
[도서선물]

넷플릭스보다 재밌다는 후기가 따라다니는
#성해나 작가님의 첫 기담집


❝이곳엔 인간이 몇이나 될까.❞


기묘하고 서늘한 아홉 편의 짧은 이야기를
어제, 오늘, 내일로 나누어 담았다.



인상 깊었던 <어제>에 속한 세 편 모두
친일 후손들에 관한 이야기다.

같은 소재를 엮어 내니
깊이가 더해져 여운이 길게 남았고,

비밀 생체실험실의 이야기를 담은
표제작 인비인(人非人) 은
아프고 끔찍했다.




🌿 공감한 <작가 해설> 속 문장

"죄를 덮은 자리에는 꺼슬꺼슬한 흔적이 남는 법이다. 자업자득을 온전히 믿지는 못하지만, 그것이 언젠가는 죄의식이나 수치라는 방식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바이다." _p.25




🌿
#혼모노 #빛을걷으면빛 과는 결이 다르지만
작가님의 까슬까슬한 맛이 궁금하다면
[추천합니다]


@book_withppt #북피티 책나눔 감사합니다

#기담집 #한국소설
[2026_190]

인비인

성해나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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