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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문학동네 펴냄

괴테의 대작 파우스트 드디어 다 읽었다.
시 형태로 되어 있고, 좀 난해하게 서술된 면이 없지 않아 있어서 그런지 읽기 그리 수월하지만은 않았다.
마지막 부분에 파우스트가 승천하는 장면에서 정말 파우스트는 그럴 만한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아마 괴테는 기독교정신이 투철한 사람은 아닌듯 하다.
기독교적인 결말이라기 보다 먼가 인간의 중심적인 면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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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세일즈맨의 죽음에 나오는 윌리 로먼의 가족은 지금도 흔히 볼 수 있는 가족이다.
현대로 치면 월급쟁이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반항적인 자식들의 모습이다.
우리 가족이 겹쳐 보이기도 해서 더욱 감정이입이 되었다.
아버지는 아이들과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지만, 정작 집에서는 소외되고 아이들과의 거리는 점점 멀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들에 대한 기대는 항상 크고,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도 언젠가는 잘될 것이라는 환상을 품고 살아간다.
마지막에 아이들을 위한 선택이라 여겨졌던 그의 죽음은 과연 진정한 희생이었을까?
어쩌면 그것밖에 할 수 없었다는 사실이 더 슬프게 느껴진다.

세일즈맨의 죽음

아서 밀러 (지은이), 강유나 (옮긴이) 지음
민음사 펴냄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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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라 에스메랄다의 환상에 따른 맹목적인 사랑
카지모도의 헌신적이고 순수한 사랑
클로드 프롤로의 뒤틀린 파괴적인 사랑
페뷔스의 알맹이 없는 가벼운 사랑
이 것들이 충돌하고 뒤틀린 비극이야기~!

파리의 노트르담 2

빅토르 위고 지음
민음사 펴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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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대작이라 읽어보고 싶었다
그런데 건축이야기와 파리거리 설명, 노트르담 성당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가독성이 많이 떨어진다
그래도 2권에는 줄거리 많이 나가려나?

파리의 노트르담 1

빅토르 위고 지음
민음사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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