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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일리치의 죽음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민음사 펴냄

읽었어요
사회적으로 출세했지만 초라한 이반은 우리와 많이 닮아있다.
시기와 자기연민, 찌질함까지 140년전 인간의 군상은 현재와 다르지 않다.

죽음에 대한 부정, 분노와 고독, 절망과 포기, 성찰과 참회, 마지막 죽음에 대한 수용으로 이어지는 이반의 감정 또한 익숙하게 느껴진다.

간결하게 읽힌 소설은 평판에 아쉬움이 많았지만
누군가와 이야기 할 거리는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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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묘사와 화자의 의식을 중심으로
한 인물이 절망속으로 가는 과정을 그려감.

그저
얼마나 섬세하게 관찰하고 있는가,
얼마나 예술적인 인간인가,
나의 범죄는 얼마나 완벽한 작품인가,

이런 자기기만에 대한 파괴의 표현이 반복하자
지루하고 흥미없게만 느껴진다.

절망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음
문학동네 펴냄

읽었어요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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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음
문학동네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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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상상력이라는 좋은 변명으로
그야말로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가는 듯 보인다.
그래도 그 공통분모에는 ‘웃음’이 있으며,
여기저기 숨겨놓은 장치들을
그야말로 아는 사람들만 알 수 있는 보물이 되도록 설치했다.
실제의 소재들은 작가를 거치자 상상의 소재가 되었다.

여기서 울지 마세요

김홍 지음
문학동네 펴냄

읽었어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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