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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고 있잖아 :정용준 장편소설 의 표지 이미지

내가 말하고 있잖아

정용준 지음
민음사 펴냄

📚상처를 안고도 살아가는 힘!
📚말 대신 글로 찾은 목소리!
📚정용준 작가 '내가 말하고 있잖아'

💭14살 소년의 성장 기록! <내가 말하고 있잖아>는 누구를 좋아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14살 소년의 눈에 비친 이상하고 아름다운 세상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말더듬증을 가진 14살의 소년의 성장과 치유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언어 교정원 중심으로 이야기를 그려낸 이 작품은 따뜻하면서도 먹먹하기도 한 작품으로, 단순히 장애 극복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 관계와 내면의 상처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14살 소년이 언어 교정원에 다니면서 언어적, 심리적 장애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언어적 결핍에서 비롯된 고통과 고투의 과정을 14살의 소년의 목소리를 담아낸 작품으로, 가정과 학교가 제공하지 못한 안전한 공간인 언어 교정원에서 다양한 인물들과 만나면서 연대와 치유의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말더듬증을 가진 14살 소년은 세상을 향한 마음을 닫아버린다. 하지만 소년은 언어 교정원에서 만난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점점 닫아버린 마음을 열게 되고, 타인의 삶에 대한 다정한 이해를 알게 된다. 잊을 수 없는 감동 뿐만 아니라, 말하기를 어려워하던 소년이 서서히 말하기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으로, 소년의 성장을 담아낸 작품이기도 하다. 상처와 트라우마, 왜곡된 사랑, 인간관계의 어려움 속에서도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발견하는 이야기를 그려내어 단순한 소년의 성장 서사가 아니라 언어와 글쓰기의 힘을 통해 치유와 자기 발견을 그려낸 작품이다.학교와 가정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현실을 비판하고, 제3의 공간을 치유와 성장을 가능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어 깊은 울림을 남기는 작품이다. 작가의 섬세하고 따뜻한 문체가 돋보이는 작품! 말은 더듬지만 글로는 풍부하게 내면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어, 언어가 주는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그려낸 작품이다. 교정원에서 만난 친구들과 관계로 인해 서로의 상처를 공유하고 지지하는 연대가 얼마나 강한지를 그려냈고, 존재하는 자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말더듬증 14살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상처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고, 언어는 단순한 소통 수단을 넘어 자기 존재를 드러내는 힘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느끼게 하는 작품! 작가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문체로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으로, 상처를 안고도 살아갈 수 있다라는 희망을 주고, 자기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작품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눈물이 쏟아지는 작품! 인간의 다양한 군상을 통해 인간의 본질과 삶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는 작품! 우리 모두가 경험하는 삶의 일부분을 반영한 작품으로, 읽으면서 공감과 더불어 반성하게 하는 작품이다.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마지막까지 긴 여운을 오랫동안 남을 것이다.





#내가말하고있잖아 #정용준 #성장소설 #책추천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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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도전 #주말독서 #독서습관만들기 #연휴독서

체리

니코 워커 (지은이), 정윤희 (옮긴이) 지음
잔(도서출판)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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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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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워커 (지은이), 정윤희 (옮긴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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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동화들이 남긴 긴 여운!
📚공포보다 슬픔이 오래 남을 이야기!
📚샤센도 유키 작가 '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 '

잔혹하고 기괴한 이야기!<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는 잔혹하면서도 아름다운 호러 미스터리로, 기괴, 환상, 잔혹동화 같은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일곱 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작가가 2020년부터 9번 연속으로 이형 컬렉션에 단편으로 실린 이야기를 그 중 6편과 1편을 새로 써서 출간한 작품이다. 그로테스크하고 소름끼치는 이야기로 구성된 이 작품은 7편다 기괴, 환상, 잔혹동화 같은 분위기가 물신 풍길 정도로 몰입 뿐만 아니라 소름끼칠 정도로 손에 놓을 수 없을 정도로 긴장감을 유지하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잔혹하고 기괴한 이야기이지만, 인간의 감정과 슬픔, 아름다움을 그려내어 외형은 호러소설이지만, 이야기가 과연 무엇인지에 , 좋은 이야기는 과연 어떻게 살아남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도 하다. 표제작인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와 이와 연결되는 마지막 단편인 '책은 등뼈가 제일 먼저 생긴다' 는 이야기 속 세계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존재 즉, 사람이 아닌, 책으로 등장시킨다. 내용이 다른 같은 책들 사이에서 진위를 가리는 중판이라는 의식이 벌어지는데, 잘못된 책으로 판정 받게 된면 불태워져 뼈만 남게 된다.

이 작품은 참 독특하다. 책을 인간처럼 의인화하고, 이야기에 생명과 가치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설정이 독특한 작품이다. 또한, 사랑, 인정받고 싶은 욕구, 생존 본능 등 인간이 갈망하고 싶은 욕구들이 자주 나오는데, 이 욕구들을 뒤틀리고 과장되게 그려내어 읽는내내 공포로 다가온다. 7편 이야기가 어느 것 하나 부족할 작품이 없을 정도로, 작가의 매력적인 개성이 흘러넘치는 작품이다. 호러와 환상문학의 색채가 강하게 느껴지는 이 작품은 기묘한 여운이 오랫동안 남을 정도로 아주 재미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다양한 소재들이 등장한다. 도플갱어, 동화를 왜곡시키는 한편, 기묘한 세계관까지 ! 그래서 인지 존재 자체의 불안을 드러내는 이야기들이 많다.

7편의 이야기가 모두 공포 이야기이다. 하지만 공포의 대상이 다르다. '금붕어 공주 이야기' 는 욕망과 아름다움이 공포의 대상이 되고, '죽어도 주검을 찾아줄 이 없노라' 에서는 고독과 망각이 공포의 대상이 된다. '도펠예거' 에서는 자아와 정체성이 공포의 대상이고, '데우스 엑스 테라피' 에서는 구원과 치료가 공포의 대상이 된다. 즉 사회적으로 버려지는 것이 공포로 다가오고, 자기 자신이 무너지는 것이 공포로 다가오게 된다. 한마디로 인간의 실존적 불안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그래서인지 읽고 나면 무서움보다는 슬프다. 씁쓸하다 라는 감정이 생긴다.이야기를 들려주는 존재를 책이라고 부르는 이야기부터 보면 이 작품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귀신 이야기하고는 전혀 다른 공포의 모습을 보여준다. 진짜와 가짜 이야기가 경쟁하여 패배하면 책은 불태워진다는 설정, 도플갱어를 통해 정체성의 불안, 사랑이 집착으로 변하게 되는 공포, 잊혀진다라는 존재의 고독 등 공포의 결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작품으로, 이야기와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아름답고도 기괴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7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한 편씩 천천히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취향에 맞는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등뼈가마지막에남는다 #샤센도유키 #호러소설 #책추천 #블루홀식스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

샤센도 유키 지음
블루홀식스(블루홀6) 펴냄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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