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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생각하지 않는다, AI 리터러시 - 데이터 과학자가 알려주는, AI를 이해하고 제대로 쓰는 진짜 문해력의 표지 이미지

AI는 생각하지 않는다, AI 리터러시

이제현 (지은이) 지음
골든래빗(주) 펴냄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반부는 AI에 관한 일반적인 이야기를,
후반부에는 AI 혁명에 맞추어 어떤 태도를 지녀야 좋을지 기술한 실용서다.

회사의 업무에 AI를 제대로 적용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무엇이 중요해졌는지, 그래서 무엇을 실천해야 하는지 여러 각도에서 설명한다.

강조한 능력 중에 회복탄력서과 학습민첩성이 있다.
저자 스스로 재료공학 전공자에서 산업의 변화에 맞게 지식을 탐구하다 보니 AI전문가가 되어 본인이 속한 조직에 AI시스템을 도입, 우수 표창을 여러 번 받았다. 현재 KIST AIX 실장으로서 연구 현장의 AI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경험에서 나온 글들이어서 매우 이해가 쉽다.
중학생부터 경영자까지 두루 읽기에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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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심혈을 기울여 창조하고나서는 피조물이 생명을 얻어 움직이기 시작하자 생김새가 끔찍하다며 도망가버린 프랑켄슈타인을 보면서, 책임져야 할 누군가를 방임하고 유기하는 나쁜 어른들이 떠올랐다.

특히나 그 중에서도 어떤 부모들이 떠오른다. 마땅히 받아야 할 따뜻한 보살핌과 교육없이 긴 시간을 보낸 그 피조물은 괴물이 된다. 선하고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던 누군가가 어른의 무책임함으로 버려졌다는 이야기. 우리 주변의 많은 괴물들은 그렇게 시작된다.

그렇다고 해서 프랑켄슈타인의 주변인물을 몽땅 살해하는 이 괴물의 행동은 이해받을 수 있는가?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을 만들고 그에게서 도망다니면서 과학의 힘은 함부로 탐구할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고 한다.

프랑켄슈타인의 주변 사람들을 연쇄적으로 살해하는 이 괴물 역시 매우 괴롭다. 죄책감으로 인한 괴로움을 느끼면서도프랑켄슈타인에게 한 협박의 약속을 지키려고 계속해서 살인해 간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언제부탄가 이 악을 자신의 것으로받아들이기로 한다.

그리고, 2025년 발표한 영화 <프랑켄슈타인>은 소설에 비해 모성을 매우 부각시킨다. 소설과 달리 괴물의 옆에 엘리자베스라는 여인이 정을 주는 장면이 나온다. 엘리자베스와 살던 때의 이 피조물은 선하다. 반면 이 가련한 피조물의 창조자는 피조물에게 자기 이름만 알려주고 피조물을 죄수 다루듯 수갑을 채우고 폭압적으로 대한다.

생각할 점들이 매우 많은 소설이다
직접 서술되는 심리묘사도 탁월하다.

프랑켄슈타인

M.셀리 지음
문학동네 펴냄

읽었어요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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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생각하지 않는다, AI 리터러시

이제현 (지은이) 지음
골든래빗(주) 펴냄

읽었어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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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빛

@saebyeokbit

표제작 <안녕이라 그랬어>의 주인공은 팝송의 "암 영(I'm young)"을 "안녕"으로 잘못 들었는데도 그 가사에 위로를 받았다.

이처럼 우리는 상대방에게 건네는 말이 정확한 언어가 아닐지라도 상황에 따라 충분한 위로가 될 수도 있다.

때로는 틀린 방식으로 맞을 수밖에 없는 순간이 있기도 하다. 누군가를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그렇다고 해서 안아줄 수 없다는 말은 아니니, '안녕'은 가장 상투적일지라도 진심을 담은, 성숙한 어른의 인사가 될 수 있다.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지음
문학동네 펴냄

읽었어요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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