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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 그리움

림태주 지음
예담 펴냄

읽었어요
그리움에대하여 나는 왜 남자밖에 생각하지않았는가 이바보같은 좁은 생각같으니.. 지금 떠나는 모든것들을 그리워한다 나이를 하나둘씩 먹어가며 느끼는건 사람이란 정말 추억들을 하나씩 곱씹으며 살아간다는것. 술자리에서도 어렸을적엔 미래에 우린뭐를할까 오늘은이런일이있었는데가 주였다면 이젠 그땐그랬지 그때좋았지의 얘기들이 주를 이른다. 모든것을 그리워한다. 지금 버스타고가면서 감상을 쓰는 이순간도 그리워하겠지. 그리움에대해 다시한번 새로운 생각을 갖게해준 림태주 시인분께 감사를
2017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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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님의 나란 무엇인가 게시물 이미지
언제나 나는 무엇일까, 나는 어떤 사람일까란 고민에 심취하였다. 지금도. 존경하고 애정하는 신형철 작가님의 추천에 십년전 책을 중고서점에서 데려왔다.

책을 읽고 나서 나란 무엇인가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얻은 것은 아니다. 다만 분인주의라는 시점이 제법 흥미로웠으며 받아들임에 거부감이 없었던 것은 나도 그러한 생각을 자연스럽게 가지고 있었던 참이었어서. 나를 이루는 것은 무엇일까. 부모님과 친구, 연인과의 대화. 감동받은 책과 영화들. 여행에서 만난 풍경. 타자에게서 받은 것들이 나를 이룬다. 나는 너희들의 총합체야. 내가 사랑하는 너는 어떨까. 너또한 네가 만난 타자들로서 너를 이룬다. 그런 명칭없는 생각에 분인이라는 단어를 지정하고 설명한 책이 이 책이었다.

여전히 그것만이 나라고 말하기엔 석연치 않지만 그것이 내가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다.

나란 무엇인가

히라노 게이치로 (지은이), 이영미 (옮긴이)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읽었어요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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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보는 한국의 이미지가 뭔지 알겠다. 외국인은 흥미롭고 재밌겠으나 이미 일제강점기 시절의 창작물을 많이 봐온 한국인들에겐 복제품으로 느껴질 법하다. 일제강점기 시대와 사랑을 연관시킨것도 내 소견으론 우리나라 작가들이 더 매끄럽게 연결시켰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계 외국인. 그들은 한국인일까?

작은 땅의 야수들

김주혜 지음
다산책방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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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

이희주 지음
문학동네 펴냄

읽었어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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