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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마스다 미리 지음
이봄 펴냄

읽었어요
마스다미리작가의 책을 네권정도 빌리고 아침출퇴근길에 가볍게 읽기시작했다. 책자체는 가볍지만 내용은 과연 가벼울까? 나는 작가분처럼 다른사람의 생각을 배려하는 사람은 아니다. 나는 나의 분노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화나는 상황이올때 두세번정도는 참고 똑같은일로 또 화가나는경우엔 모든화를 쏟아붓는 한마디로 다혈질의 성격. 그렇다고 그대로 끝나는게아니라 몇일동안은 그 일로 마음이 골골거린다. 화내지않았으면? 이라는 물음에 몇일은 골골. 어떨때 어떻게 화를내야되는지 나만의 기준이 필요하다. 그 기준의 기반을 세워줄수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
2017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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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님의 나란 무엇인가 게시물 이미지
언제나 나는 무엇일까, 나는 어떤 사람일까란 고민에 심취하였다. 지금도. 존경하고 애정하는 신형철 작가님의 추천에 십년전 책을 중고서점에서 데려왔다.

책을 읽고 나서 나란 무엇인가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얻은 것은 아니다. 다만 분인주의라는 시점이 제법 흥미로웠으며 받아들임에 거부감이 없었던 것은 나도 그러한 생각을 자연스럽게 가지고 있었던 참이었어서. 나를 이루는 것은 무엇일까. 부모님과 친구, 연인과의 대화. 감동받은 책과 영화들. 여행에서 만난 풍경. 타자에게서 받은 것들이 나를 이룬다. 나는 너희들의 총합체야. 내가 사랑하는 너는 어떨까. 너또한 네가 만난 타자들로서 너를 이룬다. 그런 명칭없는 생각에 분인이라는 단어를 지정하고 설명한 책이 이 책이었다.

여전히 그것만이 나라고 말하기엔 석연치 않지만 그것이 내가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다.

나란 무엇인가

히라노 게이치로 (지은이), 이영미 (옮긴이)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읽었어요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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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보는 한국의 이미지가 뭔지 알겠다. 외국인은 흥미롭고 재밌겠으나 이미 일제강점기 시절의 창작물을 많이 봐온 한국인들에겐 복제품으로 느껴질 법하다. 일제강점기 시대와 사랑을 연관시킨것도 내 소견으론 우리나라 작가들이 더 매끄럽게 연결시켰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계 외국인. 그들은 한국인일까?

작은 땅의 야수들

김주혜 지음
다산책방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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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

이희주 지음
문학동네 펴냄

읽었어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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