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님의 프로필 이미지

@solevgl

+ 팔로우
뭉클하면 안 되나요?의 표지 이미지

뭉클하면 안 되나요?

마스다 미리 지음
이봄 펴냄

읽었어요
마스다미리작가분은 사소하다고 느낄수 있는부분에서 커다란점을 발견하는 대단한 재능이 있다고 생각한다 뭉클하다는감정이 어떤것일까 사고 생각했을때 나는 감동을 받는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여기에서의 뭉클은 귀여워~~ 같기도하고 ◡̈ 그 귀여움이 가슴을 뭉클 하게해준다고 말해주는것같아서 그렇게 어려운 느낌이 아니라구 살아가면서 우린 이렇게 계속 뭉클을 느낄수있다고 그리고 그건 어렵지않고 우리주변 어디에든 있다고 그렇게 말해주는것같다 버스에서 미소지으면서 보게해준책. 귀엽고귀여운 책이었다
2017년 6월 2일
0

솔님의 다른 게시물

솔님의 프로필 이미지

@solevgl

  • 솔님의 나란 무엇인가 게시물 이미지
언제나 나는 무엇일까, 나는 어떤 사람일까란 고민에 심취하였다. 지금도. 존경하고 애정하는 신형철 작가님의 추천에 십년전 책을 중고서점에서 데려왔다.

책을 읽고 나서 나란 무엇인가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얻은 것은 아니다. 다만 분인주의라는 시점이 제법 흥미로웠으며 받아들임에 거부감이 없었던 것은 나도 그러한 생각을 자연스럽게 가지고 있었던 참이었어서. 나를 이루는 것은 무엇일까. 부모님과 친구, 연인과의 대화. 감동받은 책과 영화들. 여행에서 만난 풍경. 타자에게서 받은 것들이 나를 이룬다. 나는 너희들의 총합체야. 내가 사랑하는 너는 어떨까. 너또한 네가 만난 타자들로서 너를 이룬다. 그런 명칭없는 생각에 분인이라는 단어를 지정하고 설명한 책이 이 책이었다.

여전히 그것만이 나라고 말하기엔 석연치 않지만 그것이 내가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다.

나란 무엇인가

히라노 게이치로 (지은이), 이영미 (옮긴이)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읽었어요
3주 전
0
솔님의 프로필 이미지

@solevgl

외국에서 보는 한국의 이미지가 뭔지 알겠다. 외국인은 흥미롭고 재밌겠으나 이미 일제강점기 시절의 창작물을 많이 봐온 한국인들에겐 복제품으로 느껴질 법하다. 일제강점기 시대와 사랑을 연관시킨것도 내 소견으론 우리나라 작가들이 더 매끄럽게 연결시켰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계 외국인. 그들은 한국인일까?

작은 땅의 야수들

김주혜 지음
다산책방 펴냄

1개월 전
0
솔님의 프로필 이미지

@solevgl

  • 솔님의 크리미 게시물 이미지

크리미

이희주 지음
문학동네 펴냄

읽었어요
4개월 전
0

솔님의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